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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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주혜 새싹

교정 2일

처음으로 이사모에 글을 올려요~

어제 드디어 상악 하악 장치 모두 한번에 달고 왔어요
아픔이야 뭐..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하시고
또 파란색 고무링 끼었을 때 이미 경험해 봤기에
지금 꾹 참고 음식도 가려서 먹고 있긴 한데

문제는
발음입니다 ㅠ_ㅠ
반지를 끼웠는데 와이어 2개가 입천장을 지나댕기고
혀 밑에도 와이어가 지나댕기고
너무 발음하기 힘듭니다.
동생이 왜 자꾸 '어떠어떠' 거리냐고 하는데
이제 말할 때마다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발음,, 이거 금방 괘안아 지나요?
괘안아 지는 거겠죠???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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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19년 전
저도 입안에 장치가 많아서..발음이 많이 이상한데요.ㅠ
전.. 한달 다 되어가거든요.ㅠ 책읽는 연습을 많이 하라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ㅠ 힘들어요.ㅠ
보
19년 전
헉 그생각을 못했다... 전 원래 그냥 둬도 어눌한데..
19년 전
첫글 남기신거 일단 축하드리구용,
우와~~~ 글 남기신거 보니까 김주혜님은 엄청 긍정적이신 분이군요.
글에서 그 긍정의 포스가 막 느껴집니다.
이런분들은 어떤 문제가 생겨도,
자신 스스로 빨리 적응하고 잘 참으시면서, 잘지내시는 능력이 있어요.

지금 발음이 문제라고 하셨는데,
이또한 금방 적응되시리라 봅니다.
긍정적이신분들은 잘참기도 하지만 잘적응 하시기도 하거든요 ^^

혹시 설측장치 이신가용?
와이어가 안쪽으로 있다하시는걸보니...
설측이시라면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발음 적응하시는데 시간이 좀 걸리구용.
짧게는 1달 길게는 4달 정도 예상하세용~~~
저는 완전설측은 아니고 상악만 설측이었는데도,
발음 적응하는데 4달 정도 걸렸는데,
다른분들은 저보단 빨리 적응하시더라구요~

일단 처음이라 어쩔 수 없는거니까 좀 더 지내보시구요,
다른 문제 생기시거나 그럼 글 남겨주세요.
여러 회원님들이 좋은 글 남겨주실겁니다.

참! 발음은 서서히 괜찮아지지만,
지금 발음 잘안되서 당황하시면 더 꼬이니까,
기존발음하시던것보다 더 천천히 말씀하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천천히 말하다보면 발음이 좀 전달이 잘 된답니다.
이게 노하우라면 노하우니까 침착하게 천천히~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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