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6번째 글: 6번째 치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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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글 새싹

치아를 갈다.

오늘. 몇번째인지... 까먹었습니다. 치과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위아래 앞니 사이를 자그마한 톱같은 것으로 갈아내었습니다...

.... 그런데 갈고보니 하나도 티가 안나네요.
간건지 안간건지........
이가 빨리 움직여서 그런건지...... =_=;;

아!!! 톱으로 이를 갈다가 입술끝에 상채기가 났어요.  톱질하는데 입술끝도 같이 잘려나가서 입찢어진 여자가 될 뻔.... ^^;;;  저는 둔하게도 모르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깜짝 놀라시면서 사과하시길래 알았지 뭐에요. ^^;;;;;


지금 치과 다녀온지 5시간정도 지났는데요.
신기하게도 위아래 길이가 안 맞던 앞니가 길이가 맞추어 지고 있네요. 위로 올라간건지, 아래로 내려온건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ㅋㅋ 점점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아요~ ^^;

어금니교합도 어찌저찌 꽤 잘 맞은 것 같고... ^___^

여전히 고무줄은 걸고 있긴 하지만. ㅋㅋ

이제는 3월 내내 출장인데 3월에 푼다고 하시는거는 아닌지.. 그게 걱정이네욤. 걱정하기엔 너무 빠른가요? ㅎㅎㅎ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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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간ㅈI나는ユ녀ㆅ
19년 전
오오, 좀있음 끝이신가부다~ 부럽삼 ㅠㅠ
글구, 치아 갈때 안아프던가요? +_+ 전에 뾰족한 치아 끝은 둥글게 살짝 다듬은적은 있는데 치아사이는 왠지 아플것 같애염 ㅠ_ㅠ
동
동글 글쓴이
19년 전
간지나는그녀님, 하나도 안아팠어요. 교정치료 받기전에 받은 스켈링에 이가 너무 시달림을 받아서 그런가? ^^;;
j
jiasori
19년 전
거긴 톱으로 갈아요? 저 다니는 데선 뭉툭한 진동기 같은 걸로 하던데.. 징하고 약간 울리는거 말곤 별 느낌 없더라고요.
보
19년 전
톱?ㅠㅠ 으로 간다구요??;;;;;;;;;허거거
19년 전
ㅋㅋㅋ 그톱~
울선생님은 "흥부놀부가 박자르는 톱"이라고 하시던데~ ㅎㅎㅎ
이를 갈아낼때 주로 사용하죵~
저두 해봤어요. ^^

움... 치아들은 대체적으로 잘 움직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특별한 사건이 없어서 다행인네요.
입술 좀 상처난거 사건이라면 사건이지만,
잘 모르셧을 정도면 크게 다치신건 아닌것 같아서 다행이구용,

3월내내 어디로 출장가세요?
혹시 해외로????
어디가 되었던 회사에 있는것보단,
때론 출장이 숨트이게 해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닌가??? ^^
출장업무가 빡빡하다면 대략난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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