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4번째 글: 익숙해지지 않는 고통..ㅠ

📍 지금 보는 글 · 15번째

p
pigdog 새싹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교정 어느새 10개월째 접어 들었네요~
아.. 시간 빠르다~~~
하지만 아직 거의 2년이 남았다는거~~ㅋ
요즘은 국가고시 준비하느라 컴도 거의 못 하고..
오늘은 책 보다 쏠려서 컴을 켰지요~~
그 사이  마지막 하나 남은 치아에 브라켓 붙이고~
상악에 스크류랑 후크랑 파워체인으로 연결해서 당기고 있어요~ 욱씬한 것 보단...
파워체인이 잇몸을 파고 들어서 아파요..ㅡㅡ;;;
양치 할 때마다 쓰라리고 피나고~
그리고 원래 하악 맨 안 쪽 치아엔 브라켓 안 붙였다가 붙였는데.. 그 뒤로 이것이 잇몸을 헤집어 놔서.. 아파요..ㅠㅠ
치과에서 왁스 받아 오는걸 깜빡해서..
말할 때 마다 쓸려서 원..
그래도 이제 왠만한 고통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답니다~ 잇몸이 헐어도 오라메디 쓱 한번 바르고 말고~
ㅋㅋㅋㅋ 아직 갈길은 멀지만 헝클어졌던 치아가 가지런해 진 모습만 봐도 뿌듯합니다~~
가지런해지면서 보이는 충치들이 신경 쓰이긴 하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전.. 또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ㅠㅠ
좋은 주말 되시길요~~~
댓글 2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최
19년 전

저두요 저두요 왁스어디갔니 가끔 아주쓰라릴때있는데,,다쓸려서 그럴땐 왁스가 안보여요 이미다 헐어버렸어요~~~ 왁스 내왁스 어디간겨~~
공부하시나봐요~~ 열공하시어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19년 전
마지막남은 브라켓 붙였을때 기분 좋지 않던가요?
전 그때 정말 좋았는데~ ㅎㅎㅎ
어째든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구요,

공부하시느냐 힘드실텐데,
교정을 그래도 덤덤하게 잘 받아드리시는것 같아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냥그냥 무덤덤하게 보내거나,
아니면 완전 즐겁게 보내거나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은데,
그방법 중에 하나를 쓰고 계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지내신다면,
큰 문제될것 없을것 같구요, 하시는 공부 잘 되시길 바랄게요.
글구 담엔 꼭 왁스 받아오는거 잊지마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16번째 글 · 드디어 사랑니를 빼고 오라고 하네요..ㅠ 2007.08.23 17번째 글 · 이젠 지겹네요..ㅋㅋㅋ 2007.10.13 18번째 글 · 거의 끝나간답니다~~ 2007.10.18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