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아.............답답하다.

📍 지금 보는 글 · 3번째

연
연희 새싹

상악만 장치제거 하다.

결혼이 다음달말이고
촬영이 돌아오는주말이라 어쩔수없이 상악을 제거했다.
교정기라는게 첨엔 불편하지만 이를 자꾸 움직이게 해주니까 좋기도하고 많이 의지하고 기대도하고 빨리 움직여라 주문도 걸고 이뻐지는 모습 상상하곤했는데...오늘 오전에 제거하고나니까 기분이 이상하고 얼떨떨하다.
양치할때 걸리는것도 없고..미끈해진 치아를 보니 만족감이들면서..더 일찍 시작할껄하는 생각도들었다.

한달좀넘게 임시유지장치를 할텐데...
제발 움직이지말았음 좋겠다~ 제발!!!!!!!!!!ㅠㅠ

다시 장치 붙일때 생각하면 아찔하긴 하지만...
아~~~~~~~고민이 끝도없구나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꿈
19년 전
저도 졸업앨범 촬영이 있어서.. 4월말쯤 상악만 제거해야하는데요..
전 메탈로 박아서 교정기 낀 제 모습이 너무 싫었거든요.
근데 님 말대로 정말, 교정기에 의지 많이 하고 있는거같아요..
결혼 축하드라구요..
촬영도 예쁘게 하세요^^
쏘
19년 전
전 요즘들어 시간이 빨리 지났으면 좋겟네요 ㅎㅎㅎ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9년 전
일단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 나두시집가고 싶은데... ㅜ.ㅡ 정말 부럽네요~

유지장치 받아오셨다구요?
지금 교정중이셨던 상태라서,
유지장치 조만 빼놓고 있어도 금방 치아가 틀어지게 되니까,
식사하실때나, 사진촬영하실때를 제외하고는 꼭 껴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아이~ 잠깐인데 어때?" 하시다간 틀어진 이땜에,
유지장치 뻑뻑해서 낭패보실 수도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순식간에 이가 움직인다니까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4번째 글 · 교정이끝났어요~ 2008.01.22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