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번째
아래 브라켓 뗐어요
어제 병원가서 아래 브라켓 제거하고 이 안쪽에 고정식 철사 붙였어요. 스크루는 아직 제거 안해서 아직 남아있어서 완벽하게 홀가분하진 않은데.. 윗니가 맘대로 들어가질 않아서 1% 부족하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지내왔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언제 시작했나 싶네요. 철사유지장치 땜에 약간 발음이 좀 어눌하구요. 2주후에 상악마저 제거할거구요. 좀 부족해도 나름 만족해요. 교정전엔 차마 ㅍㅍㅍ. 다 제거하면 그전 사진은 다 불태워버릴거에요..
안방에 교정전에 찍은 가족사진이 있거든요. 난 나름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3살짜기 조카놈이 사진을 보더니 날 척 가리키며"고모" 라는 거에요... 어케 그넘 눈에 교정전/후의 내모습이 똑같이 보이냔 말이죠.. 그때 많이 기운빠졌답니다. 여름엔 벼르던 코수술을 해서 또한번의 변신을 시도할랍니다.
어쨌거나 브라켓 뗀 기념으로 요즘 스스로한테 마구 선물해주고 있어요. 예쁜 꽃 그려진 머그컵, 봄원피스, 악세서리 용 트레이, ㅋㅋ 반지까징.. 1년 정도 배운 포장디자인 셤까지 끝나고.. 1달후면 무진장 괴로워하겠지만, 기분은 좋아요.
교정 친구들 화이팅하세요. 전 2004년 6월, 34 나이에 교정 을 시작으로 2007년 3월까지 2년 9개월 교정생활을 했네요.
안방에 교정전에 찍은 가족사진이 있거든요. 난 나름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3살짜기 조카놈이 사진을 보더니 날 척 가리키며"고모" 라는 거에요... 어케 그넘 눈에 교정전/후의 내모습이 똑같이 보이냔 말이죠.. 그때 많이 기운빠졌답니다. 여름엔 벼르던 코수술을 해서 또한번의 변신을 시도할랍니다.
어쨌거나 브라켓 뗀 기념으로 요즘 스스로한테 마구 선물해주고 있어요. 예쁜 꽃 그려진 머그컵, 봄원피스, 악세서리 용 트레이, ㅋㅋ 반지까징.. 1년 정도 배운 포장디자인 셤까지 끝나고.. 1달후면 무진장 괴로워하겠지만, 기분은 좋아요.
교정 친구들 화이팅하세요. 전 2004년 6월, 34 나이에 교정 을 시작으로 2007년 3월까지 2년 9개월 교정생활을 했네요.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교정을 마무리하면서 시험은 더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께요!
축하드려요 !!
댓글 메뉴
1% 부족하신다구요? 그래도 2%가 아니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
농담이 아니구 진짜루요...
교정은 100% 만족은 없데요...
저두 나름 좋은데서 했다면 했고 선생님도 실력 좋다면 좋은분인데도,
교정 마치고 나니까 아쉬운 2%는 있더라구요.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내가 생각했던데로 치아가 그대로 움직여 주지는 않는거니까요...
상상이랑 현실은 다른거니까 오차가 좀 있는것 같은데,
저도 jiasori님처럼 그래도 얻은게 더 많기에 만족하고 잘 지낸답니다.
아~ 코수술도 하실거예여? 와우~~~
너무 이뻐지셔서 못알아보는건 아닐지~ ㅋㅋㅋ
저두 교정마쳤을때 눈이나 좀 키워볼까? 생각 잠시 했었는데, 푸헤헤~~~
어째든 스스로에게 선물 마구마구 하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셔서 다행이고,
나머지 장치도 잘 제거하시고 자유인 되어보세요.
움... 유지장치가 남아있어서 진짜 자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라켓장치 보다는 낫져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