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5번째 글: 휴지통에서 찾은 내 유지장치...

📍 지금 보는 글 · 16번째

한
한다 교정 새싹

방심하면 안되는데...

전 이미 교정이 다 끝났어요.
유지장치 착용중이죠.

보통 유지장치로 들어가면 자칫 방심하게 되어 이가 틀어진다는 말을 들은지라...

'이빨에 철길깔고 2년을 버텨온 고생을 봐서라도, 유지장치를 줄기차게 낄테닷' 하고 각오했었어요.

헌데, 일주일이 가고 한달이 가고... 점차 유지장치를  빼놓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한번 빼놓으면 입안이 정말 가뿐하고 시원한 것이 발음도 잘되고... 너무 좋거든요. 요게 요게 아주 극약이죠.

처음엔.. 밥먹은지 10분도 안됐잖아. 식후 커피한잔하고 바로끼면되지 뭐. 또는 회식자리에서 안주도 먹어야 하고 술도 마셔야 하는데 그 모든걸 포기하고 유지장치 끼기가 뭐해서 이래저래 하다보니 자꾸 게일러 지네요.

이사모에 들어와서 제가 처음 가입하고 썻던 글을 보고 다시 초심을 다잡습니다.

유지장치 끼는 기간이 1년이라는데... 그래 이제 3달 째니까 9달만 버티자~~

그동안 교정 끝냈다고, 이사모에 소홀했었는데 이제 자주 들어와서 스스로를 잘 다잡아야 겠어요~~

교정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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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19년 전

마자요! 게을러지는게 제일무서워요~
꼭해야하는걸알면서도 한시간두시간미루게되고...
화이팅하세요!!
이
이뻐지기^^
19년 전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그럴것 같아요, 왜냐면 초심과 달리 지금 거의 치간칫솔 사용안한다는거~~ㅍ_ㅍ 에휴..그래도 9개월만 버티세요!홧팅!
동
19년 전
유지장치 정말 힘들 것 같아욤... 특히 회식자리나 친구 만났을때의 긴 식사시간때 계속 빼고 있어야 하는거잖아요... 먹을 때는 어쩔 수 없다지만.. 까먹는거 생각하면 브라켓하고 있을때가 더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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