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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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경이 새싹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어제 치과 가서 선생님꼐 10월에 결혼한다고 말하고 9월에 촬영한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9월에 끝낼 수 있겠나? 그러시는 거예요.
허거덕~~~
그래서 제가 촬영때는 교정해도 포토샵으로 수정가능하니까 그럼 10월 결혼전에는 끝낼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고개를 갸우뚱 하시면서 가능할까? 그러시는데..
좀 더 했음 좋겠는데, 10월에 끝내도록 해보자고. 그러면서 9월이나 10월이나 한달차이데 9월에 끝낼 수 있음 끝내자고..
그 말 들으니 내심 좀 찝찝합니다.
제가 9월 초에 촬영인데 그때까지 치과 2-3번 더 가는데, 지금 중심선도 안 맞고, 송곳니에 0.1mm 공간은 몇달전부터 계속 붙을 생각도 안하고 앞니 하나는 그냥 눈으로 봐서는  잘 모르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좀 튀어나와있고...
정말 찝찝하네요.
아마 올 12월이나 내년 1월쯤에 교정 마무리 할려고 한거 같은데, 결혼 때문에 2-3개월 당겨서 교정 끝낼려고 하니 비싼돈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결혼할때 땠다가 새로하면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는 추가비용 지불해야 되고, 교정기간도 좀 더 늘어날 것 같고...
결혼전에 마무리 짓는게 나을까요? 아님 교정기 뗐다가 새로 붙이는게 나을까요?
차라리 교정기간이 많이 남았으면 그냥 속편하게 결혼식때 잠시 떼는방향으로 할건데, 2개월정도만 하면 끝나는데...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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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날아라아톰
19년 전
결혼을 늦추심이...
이
19년 전
그렇게 맘에 안드시면 땠따가 다시 하세요...

귀찮으실라나?

그래도 이왕 하신거 만족 되실때까지 하고 빼는게 .....
경
경이
19년 전
날아라아톰님 벌써 결혼날짜 다 잡아놓고, 예식장에 신혼여행가지 다 가계약했는데 결혼을 늦추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결혼을 늦추니니 땠다가 다시 하겠어요. 고민입니다. 땠다가 다시하느냐 그냥 이대로 마치느냐
갱
19년 전
때었다 다시 하시는 건 어떠세요?? 비용이 많이 추가 되나요? 그렇다 해도 이제 평생을 살아갈 치아인데 여태까지 고생했는데 두달땜에 찝찝하다면.. 차라리 비용 조금 더 지불하고 맘에 드는 치아로 살아 가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제 생각입니다~ 결혼땜에 신경 쓰일 거 많으실텐데... 잘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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