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47일째 상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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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랑 머리 새싹

오랜 친구같은 이사모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사모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져있는 알바시간중 비는 시간에
들어왔네요
8월 이벤트 참여해보구 여러 글 읽어보구
뭐 새로운 글 없나 쩝쩝 거리고...ㅋ
결혼 생활 11년째인가~~
남편에 아이 둘까지 챙기느라 내 몸은 자꾸 빼배 홀쭉이가
되 가고 있네요..
교정은 4개월을 넘어 5개월째로,,,,
덧니하나는 버얼써 내려왔구요
하나만 내려와도 드랴쿨라 아닌거 같아
용기있게 장치 보이건 말건 활짝 웃고 다니고
교정을 했다는 것이 너무 큰 자신감과 웃음을
주고 있네요
남들은 교정기 보일까봐 더 신경쓰인다는데
오히려 교정기가 보임으로써 부의 상징도 되고 ㅋㅋㅋ
바른 치열 생각하며 활짝 웃고 그러니 몸도 저절로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먹는것이 제한이 되는게 많아졌지만,,
나중에 교정기 제거하는날,,기념으로 뭘 먹어야 할지
생각해봤어요,,
우둑우둑 석류를 깨물어먹을까 생각해봤구요 ㅎ
결혼한 나이라고 포기하지 않고 나 자신을 더 꾸미고
전엔 식구들 챙기느라 정신없었지만,
지금은 나를 더 먼저 생각하게 되요
꾸미고 나가면 아가씨소리 많이 듣지요  ㅎㅎㅎ
신랑이 긴장되나봐요
요즘 더 잘해줘요  으하하하
아줌마라고 푹 퍼져있지않고 알바 하면서 돈도 벌고
꾸미고 그러니 더 활기차지던데요
그래서 직장있는 여성이 더 멋있고 그러나봐요
거기다 운전하고 다니니 날아갈듯,,,
아직은 초보지만(면허딴지 1년)처음보단 많이 늘구
첨엔 어떻게든 운전할일 없을까 했지만 요즘은 시큰둥해지고
....후덥지근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사모가 있어서 정말 좋으네요
담주면 다시 치과갈날
기다려지네요  요즘은 3주마다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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