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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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새싹

교정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ㅜㅜ

어제 윗니만 브라켓 붙이고 나사 몇개 심고 했는데
입도 더 튀어나와보이고
입안이 다 찢어지고 혀도 헐고

아랫니랑 와이어는 9월초에 하기로 했는데
죽말고는 아무것도 못먹고 있어요...

발치는 다른 치과에서 하라고 추천해주시던데
개당 5만원이라네요...그나마 추천이라서 싸게 하는거라고..
원래 이렇게 비싸요??

다른분들은 별루 안아파하시는것 같았는데
신기하네요...나도 빨리 적응됐으면...
어제 오늘 완전 우울해져서 밖에 나가기도 싫네요...

아랫니까지 장치 다 달면 사진 올릴께요
이 늦은 나이에 교정시작한게 어디냐고 장하다고
저 자신을 위로하고 있답니다...
2년뒤에 이뻐질 내 모습을 상상하며 참으려구요
그래두 힘들어힘들어ㅜ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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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전
시간이 지나면 브라켓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랍니다^^;;
가끔 교정했다는 사실 조차 잊는듯..^^
이뻐질날을 위해서 ㅎㅎ 힘냅시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
김
19년 전
먹을것 제대로 못 먹구, 입안 헐구.....
장난이 아니죠..아름다운 치아를 가질 그날까지 화이팅!!!!
러
19년 전
빡양님말 공감합니다/ㅅ/ㅋㅋ
지금은 아프고 입안이 헐고 해도 안아픈날도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ㅎ
하
19년 전
이제 1년이 지나구..... 차츰차츰 적응되고.... 처음엔 하루하루가 고통이다가 한달에 한번 고통이다가 ... 이젠 좀 가끔 힘듭니다. 하지만 교정이란 생각보다 힘든 과정....
모든 일이 그렇게지만..... 나자신을 추스려야 합니다. 교정생활을 즐겁게 하시는 분을 보면 매사 그렇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힘냅시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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