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0번째 글: D+679 벌써 1년10개월이..

📍 지금 보는 글 · 31번째

빤
빤타 새싹

드디어 끝!!

또 너무나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립니다. (시린파랑님 죄송해요~!!^^) 암튼 오늘부로 아래 위 장치 모두 제거하고 유지장치 붙였습니다. 결과는 만족!!. 구조적 문제로 해결이
좀 힘든 부분이 있긴한데 그것도 차츰 좋아질거라 하고..ㅋ 암튼 시원합니다 이제..
장치 붙이기 시작하면서 2번치아에 와이어가 들어가네 안들어가네 하면서 고생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뒤돌아보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사실 장치를 제거하면 입안이 너무나 자유롭고 편할거라 생각했는데..유지장치 붙이니까 또 그렇지만도 않군요..ㅋ
그래도 장치 있을때보단 100배 편하지만요..
멀쩡한 치아는 살리겠다며 보철한 6번치아를 발치하고
사랑니를 땡겨와가며 무쟈게 고생해주신 의사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하고...ㅋㅋ 암튼 오늘은 기념으로 라면을 먹어보려합니다. 장치에 면이 안 휘감기면 얼마나 좋을런지..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ㅋ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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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꺄아~ 우리 빤타님!
최근엔 자주 오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우수회원 이세요 ^^
이렇게 쭈욱 관심 갖고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우수회원 자격 충분하십니다~

째뜬 교정 마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늘 말씀드리지만 교정끝났다고 그게 진짜 끝이 아니라,
유지장치가 교정의 연장이라는 사실 잊지마시고,
유지장치 열심히 관리 해주셔야 한다는거~~~ 아시져?
고정식으로 붙이신거면 치아안쪽에 붙이는거니까,
교정할때처럼 잇솔질에 신겨을 쓰셔야 할테구요,
탈착식으로 되있는 유지장치라면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게을리 하지 않도록 부지런하셔야 재발이 없다는거 명심하시구요~

오랫만에 등장하신 빤타님에게 자꾸 잔소리만 하네여~ 허허허~~~^^;;

빤타님 말씀처럼 교정할때 보다는 100배 편하지만,
유지장치들도 관리해줘야할 부분이 분명 있기때문에,
관리 잘해주시면서 행복한 남은 날들을 지내보자구요~ ㅎㅎㅎ

어케 라면은 잘 드셨어요?
라면 뿐만 아니라 장치제거하고 뭘 먹어도 한동안은 너무 행복해서,
드시다가 감동받아 눈물고이는 일도 생길거예여~
각설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교정마치고 유지장치 생활도 종종 이사모에 오셔서,
사진과 함께 글 좀 남겨주세요.
아직 교정중이신 분들께,
교정후의 생활 또한 좋은 자료가 될테니까 부탁드려요~

교정마쳤다고 이제 이사모 안오고 그러면 나 완전 삐져야지 ㅡㅡ^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빤
빤타 글쓴이
18년 전
흐흐...잔소리라니요..ㅋ 교정 선배님이 하신 얘기 새겨들어야지요..ㅋㅋ
근데 정말 이게 끝나도 끝난게 아니네요..이래저래 장치붙이고 있을때보다 더 신경쓸일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먹는거는 정말 감동입니다. 근데 아직도 습관적으로 혀를 이리저리 돌리고 있네요..ㅋㅋ 사진은 조만간 찍어서 올릴게요..그동안의 과정들과 함께 완결판으로요..ㅋ 이사모는 항상 둘러보고 있었답니다. 글을 못올려서 그렇지..ㅋㅋ 암튼 앞으로도 쭈욱~ 관심가지고 올테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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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째 글 · 군대갑니다.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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