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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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
쪼양 새싹

처음쓰는 교정일기..^^

가입한지는 6개월 정도 됐는데..
교정일기는 처음 써보네요..
지지난주, 앞니에 있는 장치에 입술 안이 찍혀
열흘넘게 고생하고 있었는데
"알O칠"이란 약으로 드디어 고통에서 해방됐습니다~^^
그동안 먹을때, 양치질할때, 말할때 마다 아파서 고생했는데.. 통증이 사라지니 살것 같네요..
정말 교정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이제 1/4정도 왔는데.. 교정끝나고 웃으며 찍은사진
이사모 올릴수 있는날 오겠져?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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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가입하시고 6개월간은 눈팅만 하셨다는 말씀 이신가요??? ^^
하긴 눈팅만해도 안지겨울만큼 좋은 정보들이 많으니..
눈팅만해도 재밋긴 하져~ ㅎㅎㅎ

이젠 수면위로 올라오셨으니,
앞으로 흔적 많이 남겨주시구요,
이사모 1달에 한번씩 15일마다 이벤트 열리잖아요.
이벤트 특별히 어려운거 없으니까,
참여하셔서 좋은 행운도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여~~~
그재미도 쏠쏠해여!!!

ㅋㅋㅋ 우걀걀~~~ 알보칠!!!
그거 정말 사람 급짧은 시간동안 미치게 만드는 약!
하지만 입병치료엔 직빵인 약!
그걸 사용하셨단 말이죠?
저는 처음에 그렇게 아픈약인지 모르고 한번 쓴 후에는,
알보칠에 알자만 들어도 덜덜덜 이랍니다~ ㅋㅋㅋ

알보칠 바르면 침과 눈물이 저절로 흐르며,
몸치들도 브레이크댄스를 추게 만들며,
창문이 있으면 스스로 뛰어내리고픈 충동을 만들게 하는~
정말 무서운 약이져!
아마 써보신분들은 제가 설명하는 말 이해하실거예여! ^^*

어째든 잠깐의 고통으로 입병에서 해방되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교정의 길은 아무래도 조금 험난하긴 합니다만,
이사모에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여기서 이야기 나누시면서 지내신다면,
교정기간이 그렇게 외롭지만도 않으실거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상황을 최대한 즐겨보세요.
그러면 시간도 좀 더 빨리가고, 교정후에 만족도도 훨씬 높습니다.

웃으며 찍은사진 올릴날!
네!!! 어떤교정인 에게든 꼭 옵니다!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쪼
쪼양 글쓴이
18년 전
일기 쓰면서 알보칠이 주는 고통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막상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근데 시린파랑님이 아주 환상적으로 표현을 해주셨군여..ㅋㅋ
전 바르기 전에 통증이 상당하는 소문을 들었던지라..
바르기 전에 정말 심장이 꽁딱꽁딱 뛰었다는..^^;
그래도 효과는 무지 좋으니, 혹시 저와 같은 고통을 받으셨던 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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