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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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놀웨이 새싹

교정시작단계입니다ㅠ.ㅠ

윗니는 가지런하지만 약간잇몸돌출에 아래로 자란 생태라서
웃을때 잇몸이 많이 보입니다.
아랫니는 삐뚤삐뚤한 상태랍니다.

현재 상태는 윗니 어금니 반지 두개씩해서 4개 하고 있고,
발치는 아랫니만 한개한 상태입니다.

윗니 발치는 수술교정이 들어갈경우, 그때 가서 해야한다구해서 잠시 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수술교정이 겁나서 마음을 못정한 상태랍니다.

어제 반지하는 데도 시간이 거의 두시간정도 걸리더군요.
반지만 했는데도 먹는것이 좀 불편하네요.
씹는게 잘 안되요.
양쪽 어금니 수평이 맞지 않는거 같고
다음번에 가서 얘기해야할것 같아요.

지금 나이가 삼십대 중반....
늦었지만, 하고 싶은건 하며 살아야죠 ㅎㅎ
이제 겨우 한발자욱 내딛었을 뿐인데
벌써부터 온갖 걱정거리가 앞서네요.
잘되겠죠?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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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저하구 같은 삼십대분이시네요. 저도 몇년을 고민만 하다가 올 이월초에 드디어 교정시작(수술교정)했는데요. 이렇게 될거 왜그리 걱정만 하고 고민만 했는지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님도 선택잘하신거에요. 안하면 평생을 고민과 함께 사셔야 했을지도 모르쟌아요 이왕시작하신거 긍정적인마인드로 잘 견뎌내어 보아요. 환하게 웃을 그날을 기다리며..
선
17년 전
부러워요.저는 아직도 갈등중인데...저두 삼십대중반이예요
K
17년 전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출산하고 나니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근데 지금 울 신랑이 반대하고 있어요. 어찌 설득할지 고민입니다.ㅠㅗㅠ
아
17년 전
저도 사십이 넘은 나이에 시작을 했답니다...
결국 후회하게 되드라구욤 왜 진작 못했나하는...
Kiwi2006 님 신랑이 내인생 살아주는건 아니자나요
뭐든 자기만족인것 같은데....
용기내서 함 도전해 보아요
아님 저처럼 더 늦은 나이에 할수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이쁜 모습으로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좀더 살다 후회하고 시작한 교정인의 넋두리 엿숨돠~
모두 즐교요~~~~
놀
놀웨이 글쓴이
17년 전
힘이 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윗니쪽 브라켓 장착했어요. 웃거나 말할때 입술이 브라켓에 딱 걸터앉네요 ㅎㅎ 아자아자!!!
구
구름이
17년 전
월요일에 정밀검사받고 담주에 결과보러 가서 결정해야 하는데 고민이 이만저만 저는 돌출형에 아랫니 두개 발치해야 한다고 하던데 정말 겁이나서 아직도 쭉 욱 고민상태
제 나이가 삼십후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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