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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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





설측교정을 하고 있는데 발치를 하니 치아사이가 뜨더군요.
음식물이 잘 껴서 치실을 쓰려는데 교정기때문에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플라스틱 고정대가 있는 치실제품을 사도 너무 두꺼워서 교정기 사이로
잘 안들어가고.. 바느질 하듯 교정기 사이를 치실로 꽤다 지쳐서
하는수 없이 궁상을 떨며 자작해서 쓰고 있습니다.

Version.1 은 처음 만든 작품(?)으로 클립과 와이어를 이용 골격을 형성
스카치 테이프로 손잡이를 마무리 했습니다.

Version.2 는 양쪽 기둥에 치실을 묶으려니 불편해서 한쪽만 묶고
다른한쪽은 구멍에 통과해서 손으로 잡고 씁니다. 역시 편리성이 향상된
작품(-.-;;) 이라고......음..


저 처럼 이사이에 음식물이 잘 남아 있는분들 참고하시길..
근데 이거 근냥 사진방에 올려야 되는건 아닌지.. 교정관련
연장(?)이니 일단 여기다 올리고 차후 업그레이드 작품이
계속 개발되면 올리겠습니다.



"초생달 모양 단무지를 위하여....."


-끝-
* 나사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7-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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