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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in26
새싹
교정 4년하고도 10개월째..
이제 올해 지나면 내년이 5년째네요...
덧니도 하나없이....살짝 돌출이 보기 싫어 교정을했었는데, 이렇게오래 걸릴줄이야..내년엔 30살인 여자입니다...T.T
교정 시작하자 마자 의사의 꼼꼼하지 못한점, 성의없이 살펴보지 않는점, 문의를 하면 괜찮다고 무시하는 점...정말 속앓이 많이 했었습니다.
하악 치아 사진을 보면,
왼쪽 사랑니를 아직도 안빼고 있는데요...점점 교정하면서 사랑니가 위로 돌출되어서 올라오더군요...그래서 매번 갈아냈어요...사랑니 발치 해야되는거 아닌지 물어보면 발치하는 도중에 장치 떨어진다고 브라켓 빼고 발치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사랑니 바로 앞 어금니가 안쪽으로 점점 기울어지더군요...
얼마전에도 어금니가 기울지 않았냐 했더니...상악이랑은 잘 맞는데요??이러고..끝 입니다.
더 황당항건...어금니에 씌운 치아는 아직까지도 브라켓을 안붙이고 있는데, 몇년전에 안붙여도 상관없냐고 했더니 잘 움직인다고 넘어가더니..저번주에 반지 끼운다고 앞뒤로 고무줄 끼어서 사이 벌리더군요...
이제 5년째인데....정말 앞이 캄캄..
하악 치아도 높이가 일정하지 않고, 오른쪽으로 서서히 더 높게 올라오고...
더 미치겠는건...
입을 다물때마다, 상악 왼쪽 작은 어금니가 흔들 흔들.........교합이 안맞아 그렇겠죠?
요즘은 잇몸 퇴축이 되는지....
몇개는 아주 확 내려가있고..걱정입니다..
여기 의사는 다 무시하고..괜찮다고만 하는데..정말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교정시작하고 엑스레이 한번 찍어본적도없네요..
큰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지..
그런데 다른 병원에서 상태를 봐줄까요?
정말...교정만 생각하면 ...
화병 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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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만큼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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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정말 속상해요..
잇몸도 약해지고, 관리도 제대로 안해주는 편이라...걱정이에요..
옆의동료들은 2년쯤 다 되어서 교정 끝내는데..다들 딴 의사 만났음 3개월이면 뺏을꺼라고 하는데..아..정말 이런경우..어케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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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교정 초기에 뺐어요.
실습하는것도 아니고.. 4~5년은 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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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냥 기다려야 할까요????????????????
미치겠어요..
정말.............얘기하면 괜찮은데요?이러고 마니...
내가 넘 예민한 사람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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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상악 발치공간도 안 메워졌어요..ㅜㅜ
그래도 조금씩 움직이는 것에 위안 삼으면서 이뻐질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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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치아 맨위쪽 끝부분에 붙였는데요
요즘은 윗니가 덮어서리 브라켓에 붙어서 떨어질까 걱정인데..
잇몸도 마니 불편하시겠어요..
분명 의사선생님께서 치료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겠지요
어느 방향으로 진행하실껀지에 대한....
여테 참고 잘 진행해 오셨는데
쫌만 더 참으시고 예뻐지는 그날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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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치위생사인데..아마 의사끼리 서로 다 교정학회 회원이고 같은 의사끼리라서 제대로 말도 안해줄꺼라고 하네요..
에구구...저도 점점 더 틀어지고....이제와서 문제가 하나둘씩...기초공사부터 어금니 잡을려고 하는데...진작에좀 해줬으면...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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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지금 완벽하게 되서 마무리 단계도 아니고... 흠...
밑에 브라켓 붙인 자리도 좀 이상해 보이고.. 도저히 5년동안 교정한
상태라고 보기 어렵네요.. 다른데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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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악 브라캣 위치가 그렇게 밑이라도 상관없나요?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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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른쪽이 올라오는?
심난하시겠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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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 가보시길 권합니다. 오히려 다른데 가면 앞으로 걸릴시간보다
훨씬 적게 걸리실거 같은데요.. 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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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앞니 6개 다 떼고, 새로 붙이더군요...아주 살짝 위로...
전 첨에 하악이 위로 올라온거는 못 느끼고, 높이가 기울고 꽉 다물때 어금니보다 하악이 상악 앞니 뿌리쪽에 먼저 닿는거 같아 예전부터 전달을 했는데..특별히 신경을 안쓰더군요..
짐 생각해보면, 정말 여러분들 말씀대로 브라켓을 넘 아래에 붙여서..
하악 치아가 위로 많이 올라온거같아요..제가 치아가 넘 길어 보인다했더니..의사가 찔렸는지..본인 입으로..그렇게 많이 끌어올인거 아니라고 하는데 어이없었어요 .흑
정말......기초부터 안다지고 발치한것만 공간 매꾸려고 하다가 결국은 다 뒤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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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정시작할때 예상기간 말씀해주시지 않았나요?
5년이... 넘어가는데도 이렇게 진전이 없다면 충분히 의사를 피력해보세요
(쪽지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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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에도..이제 슬슬 뺄때가 되었다고 하는데..
저 상태가 다 진행된거 맞을까요?
제가 이 상태에서 2개월뒤에 빼냐고 놀라니깐..물론 환자 동의없이 철사 안빼니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의사는 제가 이제 귀찮아..빼버리고 싶은 것처럼 느낌 들었었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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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무슨 실험쥐도 아니고
지네 잘못은 인정도 안하고 무조건 괜찮다느니 어쨋다느니...참
5년짜리 교정이라......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 아니고; 그 의사 돌팔이 같네요..ㅡㅡ;
속앓이만 하지마시구..
의사샘께 하고싶은말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사진을 보니 중심선두 안 맞으시고...
브라켓 위치도 이상하고;;;
흠........ 너무 상심마시구요.......ㅜ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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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개월차에 접어든 저까지 걱정이 되네요 ㅠㅠ 4년을 넘길 수도 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