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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시작!
발치 교정에서 비발치교정으로 바뀌고 나서
충치치료 끝나고 이틀전에 장치부착했어요~
사랑니도 아래만 빼도 될거 같다고...
근데 윗쪽 공간도 부족해보이는데 ㅜㅜ
교정후에 오히려 나와보일까봐 걱정이라는...
다 알아서 해주시겟죠????
장치를 부착하니까 주위 반응때문에 너무 울적하네요..
그리 심한 치아배열은 아니였는데 다들 왜했냐고...
아프고 밥도 못먹고 그러니까 괜히 했다는 생각도 들고 휴
아픈건 둘째치고 어금니가 맞물리지 않아서 씹지를 못해요..아
제가 졸라서 시작한거라 엄마아빠께 싫은내색도 못하고 있어요
지금 이를 펴는 과정이라던데 바로 데이몬을 붙이더라구요
원래 이런건가요? 이제 이틀밖에 안됬으니
이가 다 펴지면 볼만하겟네요..입튀어나올생각하니 막막합니다
빨리 펴졌으면 좋겟어요..아니ㅣ... 빨리교정이 끝낫으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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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치에서 발치로 바꾼 것만 보아도,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치료계획 짜고 계신것 같으니까,
앞으로도 걱정 별로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늘 말씀 드리지만 선생님 믿고 따르시는게,
교정마친 후에도 만족도를 제일 높이는 방법이고,
교정하는 동안에도 제일 행복한 방법이니까,
믿고 끝까지 따르시길 바래요.
그리고 남들이 뭘 알겠어요.
남이사 뭐라하든 너무 신경쓰시거나 상처받지 마시구요,
솔직히 저도 처음에 교정한다했을때,
저는 부정교합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반대하고 난리였어요.
하지만 교정마치고나서 가지런한 치아를 갖고 나니까,
다들 너무 잘했다고, 돈이 좋다고, 인물났다고... 그랫다니까요. ㅡㅡ^
주변사람들이 내맘 같을 수는 없는거니까 사람들 말에 신경쓰지 마시구요,
이미 시작한거 돌릴 수도 없으니 후회같은거 절대 하지마시구요,
당장 아픈거나 갑작스러운 교정장치때문에 우울해지는건 누구나 교정초기에 겪는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 극복되는 부분이니까,
너무 깊게 힘들어 하지는 마시길 바래요 ^^
처음엔 아무래도 몇달동안은 적응되는가 싶다가 또 아프다가...
막 반복되면서 힘들 수 밖에 없는게 교정이긴 하지만,
그와중에 치아들이 반듯해 지는거 보이게 되고 하면,
모든 고통과 수고스러움을 다 이길 수있게 되니까,
당분간만 좀 잘 견뎌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브라켓(치아에 한개씩 붙이는 데이몬이요)을 붙이고,
와이어를 넣어야 치아를 펴는 과정이던 안으로 밀어넣는 과정이던,
다 움직일 수 있는거니까 지금 과정이 맞구요,
이가 펴져야 그다음에 하나씩 제자리로 옮기면서 이뻐지는거고,
교정중에 겪어야할 과정이니까
마음을 비우시고 모두 앞으로 닥칠 일들을 다 받아드리시길 바래요~ ㅎㅎㅎ
모든 교정인들이 노마진님 처럼 다 같은 고민을 하며 교정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절대로 혼자가 아닙니다.
이사모에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함께하니까 힘내세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