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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지나면 교정해요
점점 교정할 시간이 다가오니까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여러 교정하셨던 님들의 글들을 보니까 무척 걱정이되네요.
일년반동안 불편하고 아플거 생각하니 잘 참고 지낼수 있을까 막막해요.
처음부터 교정할려고 했던건 아니고 음식 먹을때나 하품할때 턱에서 소리가 나서 치과에서 교정전문의를 소개받고 턱 교정기 하면서 병원 벽에 걸려있는 이를 드러내며 웃고 있는 배우들 사진들을 보니까 너무 부러웠답니다.
시랑니로 인해 이빨들이 점점 삐뚤빼뚤하게 틀어졌거든요. 사랑늬 땜에 턱 뒷쪽에 문제가 생긴거래요.
한국에서 하고싶었는데 프랑스에 살기에 여기서 곧 이주 후면 교정해요.의사선생님이 잘 해주실지 조금 걱정이 돼요.
서양인하고 동양인하고 구강 모양이 다를것같은데, 이쁘게 해주실지, 만일 앞으로 나온 이에 맞취 이를 앞을 빼서 튀어나와 버리게 하는건 아닌지... 그래서 고릴라 입처럼 되는건 아닌지 좀 걱정돼요.
저의 이빨사진 보여드릴께요. 경험많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이사모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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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지나면 이라고 하셨으니,
제가 댓글을 남기는 지금 시점에서는 이미 교정인이 되어있으시겠군요 ^^
언제나 드리는 말씀이지만,
교정전에 드는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한쪽으론 교정해서 좋아질 모습 생각하면 기대가되고,
한쪽으론 남들의 후기 보니까 아프다느니 힘들다느니 해서 걱정이 되기도하고...
그렇다보니 당연히 "기대+걱정" 이라는 감정이 생기는건 당연한것이겠죠.
하나 확실한건 지금 걱정 조금만 하시구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이런 걱정 사라지게 되고,
어느덧 교정에 적응해서 교정고수가 되어있는 덩드메탈 님의 모습을 발견하실테니까,
교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빨리 찾으셔서, 즐교하실 수 있길 바래요~
아... 외국에서 교정하시는구나!!!
일단 한국이던 외국이던 교정을 할때는,
환자와 선생님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하니까,
병원방문 하실때마다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 나누시면서 조율 하시구요,
그래야 선생님께서도 덩드메탈님이 원하는 기준이 뭔지 파악하시고,
그에 맞도록 기능과 미를 생각해서 교정해주실겁니다.
또한 환자가 선생님에게 갖는 믿음도 중요해요.
선생님을 많이 믿고 따르면 교정후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더라구요.
물론 선생님께서 환자분에게 믿음을 줘야하기도 하겠지만,
환자분께서도 믿고 따르시면서 즐교하시길 바래요~ ^^
그리고 부정교합이 있는지도 모를만큼 괜찮으신데... ^^;;;
사진상으로만 보아서는 큰탈 없이 잘 진행될것 같으시네요~
화이팅요!!!
이사모에서 자주 뵈어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