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4번째
시원 섭섭함....
또 간만에 글을 씁니다..
드디어 매복,90도누운 사랑니(총3개)와 발치(윗,아래닛 총 4개)를 다 발치 완료했습니다..^^;;
발치는 중간에 틈틈히 해서 별로 어려움이 없었는데..
사랑니는 전부 다 대학병원에 발치를 한 관계로 회사에서 조퇴를 밥 먹듯 하고
눈치보여서 이래저래 좀 힘들었죠~~ㅎㅎㅎ
지금이야 웃으면서 애기하지만 직장다니면서 사랑니 발치 하는게 그닥 편하지만은 않더군요~
혹시 치아교정이나 사랑니 발치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시간 있으실 때 후닥 하세요~~
경험상 고민만 해야 답도 안나오더군요...^^(아니면 말구..ㅋㅋㅋ)
위,아래 브라켓을 전부다 장착하고 있는데..어금니 부분에만 브라켓을 안 달기에..
샘에게 여쭤보니..나중에..다 붙여드릴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벌써 4개월째 접어들어 갑니다~~
개인별로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여튼..발치 완료에 시원 섭섭함을 느끼고 몇자 적어 봅니다..
날씨가 좋네요..이사모 회원님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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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다하고 나면 첨엔 좀 심난한데 그 기분도 잠시예요.ㅋㅋ
맨 끝 어금니 브라켓은 끝날때까지 달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으면 계획에 맞춰서 잘 해주실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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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사랑니를 발치안했어요...
매복인데 담에 말썽부릴까봐 정말 걱정중이랍니다...
사랑니 존재가 이렇게 무서울줄이야ㅠㅠㅠㅠㅠㅠ
음...그리고 어금니 브라켓은 걱정마시구 의사샘을믿고 따라가보세요^^
담당의사샘이 가장 치아 상태를 잘아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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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운 사랑니라 대학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얼굴에 요오드칼라의 소독약을 하관에 바르고
(구강내에도 발라주고) 그렇게 잘게 쪼개서 뽑드라구요..
부산대학병원에서 화장은 반만(소독약닦는다고 위만 남아있었음 )
남아있었는데 그 몰골로 2시간걸리는 집까지 지하철-시외버스타고 왔었던 악몽같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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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복,90도로 누운 사랑니 빼느라 제일 고생했던 거 같애요.
빼는 과정에서도 혹시나 그 앞에 있는 이 뿌리가 썪었을까봐 어찌나 걱정을 했던지..
(이 뿌리가 썪으면 빼서 임플란트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치아는 뺄 때도 고생이지만 빼고난 후에도 구멍이 생겨서 매꿔질 때까지는
음식물이 너무 잘 껴서 관리하기도 힘들어요ㅠㅠ 하도 칫솔로 파다보니까
잇몸이 헐고 이러다가 안 메꿔질까봐 심히 걱정되요.
반면 교정 발치는 쉽게쉽게 했던 거 같애요.
역시나 저도 조퇴를 자주하다보니 눈치보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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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사랑니 발치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사람마다 치료과정이 다 틀릴수 있으니 넘 심란해하진 마세요~
걍 의사쌤을 믿고 기다리다보면 존날이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