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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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330 새싹

상악 반지, 하악 브라켓... 음식물 끼는거 어찌할꼬~

2010-07-23

상악

양쪽 각각 1개씩 반지 끼우고 틀 뜸.

접착제 때문에 좀 역겹기도 했음.  거북하긴 했지만 금방 익숙해 짐.

 

하악

브라켓 6개, 제일 바깥 어금니. 중간 어금니(제일 안으로 꺼짐), 송곳니에...

우선 중간위치 어금니를 밖으로 넓혀야 하고, 송곳니 집어넣어야 한다고 함.

송곳니 하나가 너무 밖으로 나와서 앞니에 철사만 덩그러니 뜸

너무 치아와 철사의 공간이 넓어서 앞입술 안쪽 살이 자꾸 철사 안으로 씹힘. 

저녁(두부,  샐러드) 먹다가 정말 고생... 내일은 그냥 두유에 선식 타서 마셔야 할듯... 

 

다음 주에 상악 어금니 넓히는 것 달음.

 

 

교정 선배님들~

 

아픈 것보다... 이게 더 걱정되네요.

오늘 처음 달랑 브라켓 6개 달고 저녁  먹다가... 브라켓과 철사 사이에 끼는 음식물들을 보고 기겁!

집에서 식사할 때는 괜찮지만... 밖에서 다른 사람과 식사할 때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덜 혐오감(ㅜㅜ)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 뭐가 있나요?

 

식사하면서 대화는 당분간 절대로 할수 없을 듯 싶네요.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거울 봤더니...이거야 원!

식사하자마자 양치질 해야 할텐데, 밖에서 상황이 안될때는 어떻게 하죠????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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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6년 전

어려운 자리의 식사는 저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식사를 함께 해야 하는 자리에는 꼭 양치도구를 지참해서 식사하자마자 화장실 가서 처리합니다. 바로 양치할 수 없는 자리는 식사 후 생수로 입을 여러번 헹궈 삼키고 되도록 상대방에게 치아를 보이며 웃는다든지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저도 교정한지 이제 석달째 접어든 초보라서 많은 노하우는 없지만, 불편하시더라도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고 바로 양치하는 것이 치아건강에도 좋고 상대에게 음식물 낀 모습을 보여주는 실수가 없을테니 아무래도 바로 양치<---이 방법밖엔 없는 듯합니다.^^

유
16년 전

저두 처음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하게 음식물이 끼여서 깜짝 놀랬었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밖에서 음식 먹는거 많이 꺼렸었는데 좀 지나면 먹는거에도 요령이 생기는지

아님 그냥 무신경해지는건지 음식 끼이는게 좀 덜해지는 것 같아요.

밖에서 누군가와 식사할땐 최대한 입을 다물고 가리고~ㅎㅎ 신경쓸수밖에 없죠.ㅠㅠ

샤
16년 전

치간칫솔을 최대한 사용하세용ㅎㅎ

양치질하기 정말 곤란한 경우엔 치간칫솔로 화장실에서 간단히 빼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아요...

밖에서 음식먹고 양치를 못할때 장치와잇몸사이에 끼여있는음식물  그대로두면...잇몸도 아프고 그래서

전 이방법을 자주사용해요ㅠㅠㅋㅋ

v
16년 전

어쩔수 없는듯 ㅜㅜ

전 학교에 칫솔 가지고 다니면서

밥먹고 나서 꼭 양치해요 ㅜㅜㅜ

16년 전

양치 스킬을 키우면 칫솔 하나만으로도 깔끔하게 양치가능! 하지만 금방 벌어지는 칫솔들ㅠㅠ

 

미
16년 전

음식물 끼는건 설측이 훨 나은듯...  끼기야 많이 끼지만, 밖에서 안보이니까 ㅋㅋㅋ

쬬
16년 전

전 예전에 치과에서 일했어서,,,

미러 핀셋 익스플러러 있어서 항상 갖고 댕겨서~그때 그때 빨리 먹고 임시로 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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