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373일] 저도 드디어 고무줄 껴요!!!ㅋㅋ

📍 지금 보는 글 · 6번째

[+401일째] 교정 잘 되고 있대용^0^

흑,, 저 그간 넘넘 우울했어용,,

1년이 넘었는데도 발치공간이 한참 남아있고,,

상악 가운데 앞니에 블트도 크게 생기고ㅠㅠ

정말 교정 괜히 했다 생각을 100번쯤 하니까 막막 우울해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일요일날엔 3번이나 울었어요ㅠㅠㅋㅋㅋㅋㅋ

저는 소심한 뇨자ㅠㅠㅋㅋㅋ

 

그래서 사진 찍어서 철사맨 선생님께 질문도 완전 많이 하고,,

주로 제대로 되고 있느냐~ 하는,, 거의 고민 상담글 수준ㅋㅋ

근데 철사맨 선생님은 정말 세심하게 답변 달아주시고,,

철사맨 선생님 완전 사..사..... 넘넘 존경하고 감사드려요!!^ㅡ^

 

암튼 오늘 월치료 가서 아예 치료 시작하기 전에 여쭤봤어요.

여쭤보려던 질문이 3개였는데,

하나 물어보고 나니까 바로 진료 시작~

그리고 끝나고 나서 바로 자리를 뜨는 선생님께 또 하나를 겨우 여쭤보고,,

휴~~~ 앞으로 질문은 쌓아두지 말고 그때 그때 한번씩만 하기로 맘을 먹었어요.

 

암튼 저는 치아가 너무 들어갈까봐 걱정이었거든요.

아무리 봐도 아랫니 발치공간이 1cm는 남은거 같아서..

치아가 안으로 기울어져서 옥니될까봐 덜덜.........

 

근데 제 와이어가 뿔난 와이어라고,, 잇몸 쪽으로 볼록하게 구부러져 있거든요,,

암튼 당기기 할 때 쓰는 와이어인데,,

이 와이어가 안으로 기울어지는걸 막아준대용~

아하~!!!!!!!!!!!!!!!!!! 여태 몰랐어용~~

 

저희 선생님은 여쭤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답변은 정말 조근조근 친절하게 해주세요~ㅋㅋㅋ

 

아무튼 교정 잘 되고 있다는 소리를 오늘 여러번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느낀 점은

주치의 선생님을 믿고 따라야 마음의 평화가 온다 ♪

였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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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15년 전

 

 

 맞아요 선생님을 믿고 잘따라가야 맘고생이없어여,

 잘되고계시다니깐여 넘걱정마시고,

 

 블랙트라이앵글은 정말 보기흉하지만 마지막에 선생님이 치아를 약간 갈아서 감쪽같이해주실꺼예여~

 치아에 안좋아서 치아를 안간다 어쩐다 그러지만 거의영향이없을정도로만 간다고하드라구요,

 힘내시구요~화이팅!!

귀
15년 전· 수정됨

토닥토닥..;ㅁ; 그간 맘 고생 심하셨겠네요.

저도 소심해서 물어보고 싶은거 맘에 담아놓고 앓는 적이 많은데..휴..ㅋㅋ

교정 잘 되고 있으시다니 꺄아~~^ㅡ^

축하합니다욤.ㅋㅋ

움
15년 전

저도 가운데 블랙이가 하나 떡하니 박혀있어요 ㅜㅜ

쌤이 나중에 치아 갈아서 감쪽같이 사라지게 해준시다고 하시던데 ㅋ

우리.. 쌤을 믿어봐요 ㅋㅋㅋ

유
15년 전

ㅎㅎ그럼요~ 주치의샘을 믿고 따라가다보면

나중엔 꼭 웃는날이 올거예요. 전 발치공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불안해했었는데 지금 공간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맘놓고 있어요.^^

깐
15년 전

전 아직 1년은 멀었지만 왠지 그 마음 알것 같아요.ㅠㅠ

전 원래 앞니에 블트가 약간 있었었어요. 그런데 교정 후 상악 앞니 뿐만 아니라

겹쳐졌던 이들이 펴지면서 상악 하악 여기저기 블트가 장난 아니라서

이거 야단났다 싶었었죠.ㅠㅠ 하지만 후회는 이미 늦은 법...

요즘은 거의 포기한 심정으로 치아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첨엔 치간 삭제라도 해서 블트를 막아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치아들이 다 펴지고 발치 공간 메꿔지면 블트는 그냥 둘까...하는 맘도 생기네요.

치간삭제가 치아에겐 그다지 좋지 않을것 같은 생각에...ㅎㅎㅎ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저도 하악에도 대왕블트 하나 있어요ㅋㅋ 첨 생겼을 때 진짜 속상했는데,,

근데 하악은 별로 안보여서 이제 그러려니~해요.

그치만 상악 만큼은 치간삭제를 해서라도 없애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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