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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라시아
새싹
교정한 이후로
제가 좀 예민한가봐요 ㅠㅠ 뭐 티비소리 나고 불 켜저있으면 잠 못자는 정도???
새벽에 중간중간 깨는데..교정하고 나서...ㅠㅠ 왜그러지... 잠잘때 이가 움직이나효???
아..어제는 잠결에 혀를 아주 야무지게 깨물어서 하루종일 얼얼했어요 ㅠㅠ 혀는 도대체 왜 깨물었는지 ㅠㅠ
요즘 거울 보면 돌출된것들이 좀 들어가서 입 다물었을때 신기해요 ㅋㅋㅋ 인제 제가 느낄 정도 ㅋㅋㅋ
담 월치료나 다담달 월치료때 하악도 할 예정인거 같던데(아직 상악만 장치했음)
그때 되면 더 힘들겠져 ㅠㅠ 상악 처음에 지이이인짜 진심으로 아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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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혀를 깨무시면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얼얼하시겠어요.ㅠㅠ
그 고통 이해 가요.
하악도 하시고 월치료 후 몇일은 아프지만 너무 심하게 아프시면 게보린이나 타이레놀을 드세요. 월치료 후 몇일 아프다 그 다음은 안 아파요. 힘내요~
우리 이 아픔을 참아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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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라시아님!
저는 하악까지 달앗찌오~ 2주 좀 넘었을까?
근데 상악보다 더 아팠어요ㅜㅜㅜㅜ
더 묵직한 기분도 들구 하악의 브라켓이 돌출된 상악에 닿으니까 3일정도는 정말 적응이 안되었지요ㅜㅜ
하악은 뭔가......턱을 움직이는데 턱이 훨~~~~~~~씬 무거워진 느낌이어서 입을 한번 벌릴때마다
천근 만근을 턱으로 옮기는 기분이었어요ㅋㅋㅋㅋ
턱이 이러다 빠지는게 아닌가 하면서요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포기하고 이젠 무겁든가 말든가ㅋㅋ 뭐 이렇게 지내요..^^^^
얼른 하악해서 보여주세요! 기대하구있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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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교정 초기땐 정말 아팠더랬어요.
자다가 혀를 깨문적은 없지만, 이를 악물고 자는 습관 때문에
넘넘 아파서 깜짝깜짝 놀라 일어났었죠.
저는 발치교정으로 발치 공간 중심으로만 상악에만 부분 브라켓 붙여
바로 파워체인 넣어 당기기부터했었는데,
뽀직뽀직~빠직빠지직~하는 치아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어요.
상악 부분 브라켓 -> 하악 부분 브라켓 -> 상악 전체 브라켓 -> 하악 전체 브라켓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첫 상악 부분 브라켓 했을때가 최고 아팠었어요.
교정 초기에 음식은 혀로 대충 굴려 삼키다보니 위장장애도 왔었고, 자다가 상하악 부딪혀 깜놀해서 깨고,
입 안은 브라켓에 찔려 헐다 못해 염증생겨 너덜너덜해지고...양치하다가 순간순간 좌절하고...
그랬었는데...교정 초기에 고생하고나니 점점 고통을 참아낼 수 있는 내성이 생긴건지 견딜만해지네요.
괜찮아지실거예요. 고생 끝에 낙이 오겠지요?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