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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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겐 새싹

아직 브라켓 다달지도 않았는데도 아프네용..

하악 2개 발치하구 상악 앞에 6개만 브라켓달구 철사끼고있는데 이정도만해도 무지무지아프네요


다음주 목요일날 상악 발치 두개하구 아래 브라켓 단다는데 어금니까지달면 얼마나 아픈거야 ㅠㅠ


내가 원해서 하는거라 기분이 좋긴하지만 점점 밀려오는 고통이 ㅋㅋㅋㅋㅋ


지금도 죽하고 스프밖에 못먹는데 다달면...


치아교정 아프다는게 빈말이 아니였군요


다들 파이팅ㅠㅠ




p.s 근데 발치는 예상외로 얼마 안아픈거같같아요 느낌이좀 더러워서그렇지 ㅋㅋㅋㅋ

마취할때도 그냥 따끔했지 아프지않았음, 상악 발치때도 그러길... 

왼쪽 뽑을때 찌릿찌릿 했음 마취가덜됬나ㅋㅋ 의사선생님한테 아! 아 아!!! 소리쳤음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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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5년 전

저도 발치때는 긴장해서 그렇지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발치 후에도 피가 잘 안 멈춰 그렇지 괜찮았구요.

저도 첨엔 상악 일부만 발치 중심으로 브라켓 달고

파워체인 했었는데 교정통이 장난아니었습니다.

다른 이들보다 고생이 심했으면 심했지...ㅠㅠ

순측교정임에도 불구하고 양볼 완전 긁기고 헐고 염증생겨 발음 안되어

치과가서 레이져치료받고...스프, 선식, 과일쥬스...로 연명했던 기억이....ㅎㅎㅎ

하지만 어느 날 언제 그랬냐는듯 제가 밥을 먹고 있더라구요.

사람은 어떤 어려운 환경에도 적응이란걸 참 잘하는 동물인것 같아요. ㅋㅋㅋ

 

참, 많이 긁기거나 볼이 헐면 치과에서 꼭 왁스 받아서 붙이세요.

저는 그런것 안 알려줘서 고생 좀 했습니다. 이사모 횐님들이 댓글로

도움 주셔서 치과가서 왁스 달랬더니, '안줬었나요? '하는겁니다. 헐...깜빡하셨구낭! ㅋ~

곧 적응이 되실거예요. 아픈만큼 치아들이 팍팍 움직여주길 바랍니다. 내일도~ 모레도~

 

 

까
15년 전

저는 네개 한꺼번에 발치했는데 그중 하나에 염증생겼서 고생 쫌 했어요.

무겐님도 발치후 처방된 약은 끝까지 열씨미 드시는게 조을거예요.

교정통은 이번에 제가 네번째 월치료후 첨 경험했는데요,

딱 두밤자고 나니까 좀 살만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오리고기 좀 먹어볼려구요.

그리고 저는 이사모에서 주워 들은걸로 치과가서 아는척좀 합니다.

가령, 당당하게 "왁스 주세욧!" 이런거요. ㅋㅋ

 

 

교
15년 전

교정하게 되신 거 축하드려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달라지는 얼굴이나 이를 보시면 정말 교정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예뻐지려면 아픔도 참아야 된다고 월치료 후에는 몇 일 아파요.

그래서 죽이나 스프를 잘 먹어요.

그러다가 안 아파지면 아무거나 잘 먹어요.

너무 아프시면 게보린이나 타이레놀 드세요.

 

콩
15년 전

며칠만 그렇게 아픈거에요ㅋㅋ너무걱정마세요ㅋㅋ

왁스는 내친구! 가서 달라그러면 많이 줘요ㅋㅋ당당히 주세요! 그러라구요!
교정비용에 다 포함되어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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