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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당기기 시작~!!
악
오늘 너무 기쁜날이예요
(한국가기전 마지막 치료날이예요 여긴 미국)
7월중순에 돌출입교정을 시작해서 당기기 하는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ㅠㅠ
원래는 1월달에 하기로 했는데 또 딜레이되고. 2월초에 할려고 갔더니 또 딜레이 되고
오늘가면서 또 딜레이 되겠지라는 생각에 별 감흥없이 갔는데
기대안하고 갔더니 오늘부터 했네요!!!꺄!!
와이어교체하고 난 뒤에 무슨 발치한 바로 앞니 4개에다가 이상한 조그만한 장치를 부치구요.
거기에 얇은 와이어(?)같은걸 빌빌빌 꼬아서 (스프링처럼) 연결해놓고
링을 걸더라구요.
한쪽은 위생사언니가 해주고 다른한쪽은 혼자 해보라고 거울을 주는데
계속 안되는거예요 ㅠㅠ
지켜보고 있으니까 더 안되고 ㅠㅠ
답답한 마음에 gosh gosh한 몇번 외치면서 민망해서 못하겠다고 막 하니까
기다려주면서 너 할수있으니까 해보라 그러는데 더 안되는거예요 ㅋㅋㅋ
한 5분동안 언니는 거울들어주고 전 양쪽 입벌려서 링끼우는데 성공 ㅠㅠㅋㅋ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와서 제 mold (본뜬거)랑 이것저것 다 준비하고 전화할테니까 와서 찾아가라 그러고..
당기기의 방법은 20가지가 넘고 선생님들마다 선호하는 방법이 다르니 자기가 하는 이 방식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것은 아니다.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더 이뻐진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good luck이라고 ㅋㅋ
하고 링 세 뭉텅이 받고 나왔네요.
그너저나 내일 친구들이랑 라스베가스가서 쑈보고 놀러가고 맛난거 먹으러 가는데 드레스입고 입 띡 벌리면 훤히 보이는 메탈씩 교정에다가 링까지 걸어놓고 ㅠㅠ 밥먹기전 막 링뺀다고 설치고 그러면 막 추해보일까바 걱정이네요 ㅋㅋ
다음 치료부터는 선생님이 바껴서 걱정이 많지만 한국선생님이 돌출입교정을 더 잘하리라 믿어보려합니다. ㅋㅋ
모두들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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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당기기 시작도 부럽구요
라스베가스 가시는 것도 부럽구요
드레스입는 것도 부러워요 !!
미리 인사,
웰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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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와이어를 꼬아서 브라켓끼리 묶어놓은 거는요, 그 이빨들을 다 같이 그룹으로 묶어서 함께 당기기 위한 거예요. 느낌상 꽤 상세한 설명을 들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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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가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가 산다던 깐따삐아 옆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가보지 못한 상상속의 그곳ㅜㅜㅜ부러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