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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늦은나이..29에 시작하니 2년 견적이니까..... 31살쯤 마무리되겠구나ㅋㅋ
고민고민하다 지금에서야 교정 했다. 진작할껄..10년전에!!!
2011.05.13 4시 드디어 교정장치 달았다. 총 한시간 반 동안 장치 부착 한 듯하다. 겁이나서 그랬지 막 걱정했던것처럼 고통이진 않았음.
입술가생이 찢어지는 줄 알았음ㅋ
그나저나 장치부착 후 덧니 교정이라그런지 입술이 푹 튀어나와 보여 울뻔했다.. 언제쯤 입이 들어갈런지..
안보이는데는 메탈, 윗니는 세라믹했는데 별로 티안나네~~원래 이가 잘 안드러나는 스탈이라 입다물고있음 아무도모르겠다, 다만 입이 넘 튀어나왔어ㅠㅠ
이런저런 이 닦는 법 주의사항듣고 다시 사무실에 다시 왔다가 퇴근했다.
집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사진찍어보고 어?생각보다 안아프네??? 생각했던..
살짝 씹는 느낌이 이상해서 일부러 밥 안먹고 양송이 스프에 빵하나 먹는데 그작은 덩어리들이 와이어 사이사이에 끼는게 아닌가!! 씹는느낌도 아직 적응안되서 이상하고.. 앞으로 살 많이 빠질듯 하다 ㅋㅋ
저녁 9시반..장치부착후 4시간 지난 시간인듯한데 앞니가 아팠다..입다물면 어금니도.. 점점 머리도아프다..
그래도 참을만한 고통이다
오늘 토요일인데 격주라 출근하는날이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 아파서 잠 설쳐서 넘피곤하고 어제보다 이더아파서 걸어오는데 머리가 울렸다. 지금 계속 위아랫니 안 닺게 입벌리고있다.
이고통 언젠가 느껴본듯해, 뭐랄까 지금 느낌은 이 썪어서 기분 기쁘게 아픈...아픈 이 곧 빠질듯한 아픈이? 확빼버리고싶은? 암튼 이렇다.
일주일 후 다음주 금요일 오른쪽 상,하 발치한다.. 이 빼본적 없어서 아프다는 주의사람들 말 듣고 계속 걱정 중......쇼크로 정신놓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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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시면 편해지실꺼에요. 그때까지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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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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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치과에서 교정하란 소리 들었지만..흘려듣다가..뒤늦게 시작해서 후회많이 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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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댓글대로 하루하루 지날수록 적응되고 있는 듯 해요~
2째날 머리까지 아프고 이가 다 빠질듯이 아팠는데 3일째 참을만하게 아프더라고요.
전혀씹지를 못하겠어서 음료나 스프 카스테라 혀로 녹여먹고 있는데 밥하고 고기 씹어 먹고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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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빨들이 아프고 이런거는 대략 일주일 후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온답니다.ㅎㅎ 씹는것도 적응대고 막 고기서부터 다 먹을수 있다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