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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 와이어 꼬고 왔어요 ㅎㅎ
오늘 월치료갔다왔습니다. ㅎㅎ
앞니 브라켓에 음식물이 박혀서.. 안빠져 나오길래 ㅠ
미리가서 치료받을까하다가. 여차저차 원래 월치료날 치료 받고 왔습니다.
처음에 치위생사 언니가 막 빼려고 쑤셨는데 ㅠ 안빠져서 ㅠ
결국 의사쌤이 봐주셨거든요 ㅋㅋ 근데 얼마나 콕 박혔던지...
그자리 브라켓만 뜯어내고 다시 붙였습니다 ㅠ
2년뒤에 겪을 ㅋㅋ 브라켓뜯어내는 기분을 미리 느꼈네요 ㅎㅎ
와이어는 매달 교체하는 건줄 알았는데 ㅎ아니였어요 ㅎ
저는 철사를 쭉 땡겨서 돌돌 감아놨습니다.
그만큼 치아가 움직인거겠죠? ㅠ
신기하게도 왼쪽 어금니쪽은 바나나도 못씹을 만큼 아픈데
오른쪽은 멀쩡해요 ㅋㅋ 그래서 오른쪽으로 씹어먹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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