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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인지 몸살인지 헷갈리지 맙시다!
교정장치 부착한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가끔씩 두통이 오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첫 월치료를 가서 와이어를 두꺼운 것으로 갈아 끼우고 왔기에 또 다시 찾아온 두통은 그러려니 했죠. 처음 겪는 일도 아니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게 갑자기 점점 너무 아파 오면서 어지럽기까지 한 겁니다. 나중엔 눈물이 뚜두둑 ㅠㅠ
알고보니 열이 펄펄 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제가 열은 잘 안 나는 편이라.. 이게 열 나는건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빨리 병원가라던 ㅎㅎ
병원 가보니 몸살이라네요~
해열제 먹고 열은 내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스스로가 좀 어의없습니다 ㅋㅋㅋ
저처럼 허당인 분은 없으시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교정 때문에 두통이겠거니 하시는 분들 몸살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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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나오는데 손발이 덜덜 떨려서 타이레놀사먹고 그랬는데..
밤에 자면서 계속 춥다고 하더랍니다..그래서 이불 두개덥고 보일러 빵빵하게 놀리고 그랬대요..ㅋㅋ
그덕인지 다음날 아침에 괜찮더라구요..
내몸은 내가 챙깁시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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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쾌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