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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사용기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놀았는데 어찌나 웃었던지 ㅠㅠㅋㅋㅋㅋ
고무줄 걸이 부분에 찔려서 볼에 구멍...까진 아니고 아주 홈이 파였어요.
웃으면 자꾸 볼이 걸리니까 웃으면 안 되는데 계속 웃겨서 끔찍한 사태가 생겼네요 ㄱ=
아침에 밥 먹다가 또 걸리니 꽤 아파서 처음으로 왁스를 붙여봤습니다.
웬만하면 참지 싶어 안 써왔는데 교정 시작한지 2달이 쪼금 넘어서 결국 쓰게 되는군요 ㅋㅋ
잠깐 조물조물 해서 붙였는데 제일 안 쪽 어금니라 입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거 엄청 도움이 되네요 ㅠㅠ
저녁까지 왁스 덕에 볼이 안 찔렸더니 살짝 걸려도 안 아프게 됐어요 ㅋㅋㅋ진작 쓸 걸 싶습니다 진짜 ㅋㅋ
혹시 와이어나 브라켓에 살이 걸리는데 왁스 안 써보신 교정새내기 분들 계시면 얼른 써보세요!
뽈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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