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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5년 후기 입니다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부산 연산동역 - 교대역 사이에 치과를 다녔습니다
2010년 1월에 처음가서 시작해서 교정기떼고 앞니랑 어금니 브릿지 넣으니 2015년 1월... 5년이나 됐네요
처음 할당시 26살이었고 지금 31살이니... 하...
위아래로 2개씩 총4개 발치하였고요
현상태는 왼쪽 작은어금니 양옆으로 벌어졌고 앞니 중심선 안맞고 아랫니 앞니 사이에 공간생김, 밥먹으면
윗니에 이물질 끼임 등이 있네요
15년 1월정도에 모든건 끝났구요~ 시간이 지나고 기분 진정 좀 시키고 글적습니다
처음 상담받을때는 2년 길면3년이라고 듣고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할때도 26살이니 작은 나이는 아니였으니까요 30대까지 할줄은 꿈에도 몰랐던거죠
선생님 믿고 가만히 있었던게 저의 불찰이네요 4년정도에 제가 말할때까지 아무말도 없습니다.
얘기하고 얼마안 있다가 작년에 직장때문에 서울로 왔습니다~ 그 이후 교정치료는 한달에 한번씩은 부산
내려가고 그사이에 한번씩 의사동생이 한다던 부천의 치과에 갔습니다.
전체기간 동안 치과 안빠지고 꼬박꼬박다녔구요
14년 11월정도에 왔다갔다 힘들고하니까 이제 부천에서 치료받아라길래 거기서 교정치료 좀더 하고
마무리 하고 충치치아 브릿지하는구나 했는데 바로 교정기빼고 브릿지하더라요
부천에 동생의사분 물어봐도 밑에서 해서 모르겠다는식으로만 말하고
그리고 브릿지할때 어금니 높이를 높여서 넣었더군요 고객인 저한테는 말도 없이 의사끼리 속닥속닥...
제 윗니가 아랫니를 다덮어버리는 형태예요~ 그럼 교정하면 나아져야지 처리못하고 결국엔 어금니에
시멘트같은거 덧씌워서 높여서 앞니끼리 충돌안나게 해놓고... 브릿지를 한쪽은 높여서 그렇다치고 반대쪽은?? 지금도 시멘트같은거 발라서 높여놨습니다
아 설명하나 없이 이러기 있습니까 정말 ㅋㅋ 하다가 끝나고 높여야된다고 말좀해주시지
그당시에 월~토까지 일때문에 시간이 없어 얘기하러 내려가지도 못하고 1월말쯤에 부산가서 치과에 가서
얘기했습니다
제입장에선 5년동안이나 했는데 상태가 이러니 기분이 좋을리 없었구요
자기들은 올때마다 교정치료해줬고 어금니 벌어진거 몰랐다는 식이였구요 입이 들어갔으니 된거 아니냐는
식이네요
앞니 아래쪽 공간은 잇몸이 무너져서 그렇다고 하고 이거는 치료도중에 제가 물어봤더니 괜찮다는식으로
얘기놓고는 이제와서 제가 이의 제기하니 말을 못합니다
그당시에 저하고 얘기해서 치료를 하던지 해야될꺼아니냐고해도 묵묵부답~
이게 정상이냐니까 정상이라면서 왜 그런거 신경쓰냐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원장님이 말이 안통했습니다~ 자긴 잘못없다는 식으로 밖에 얘길안해요 ㅜㅜ
그냥 고소하랍니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차라리 처음부터 치과에서 못하겠다하고 다른데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제가 일찍 눈치채고 중간에 딴데 갔었으면 이란 생각도 들고요
저희 사촌도 여기서 해서 윗니만 3년반걸렸습니다
부산계신분들은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사진은 어금니 벌어진거 앞니쪽 상태 사진입니다
앞니는 썩은거처럼보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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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란 긴시간동안 고생하셨는데 결과가 맘에 안드셨다니 ㅠㅠ헐...진짜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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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란게 첨에 정말 잘알아보고 가야겠더라고요
지인하길래 따라갔다가 이꼴을...
그 지인도 당연히 오래걸렸고 임신하고 늦춰지고해서
저보다 빨리했는데 끝났는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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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ㅠㅠ 그 치과 정말 무책임하네요. 속상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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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도 상태지만 태도가 더 속상한거있죠 ㅜㅜ
제 불찰이라고 최면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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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 끝까지 다 읽었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
그렇게 오랜기간 시간 , 비용, 수고 들였는데 , 결과가 나쁘면.. ㅠㅠ 아휴
윗니가 아랫니를 덮는거는 저도 약간 그런 편인것 같은데 .. 미리 원장님이랑 의논해야겠어요 ㅠ
많이 속상하실텐데///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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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정말 속상한데 혼자라 힘이 없네요~ 소송도 생각중인데 시간, 돈 다 투자해야되네요...
그래도 여기서 하소연이라도 하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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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의사란 양반이... 입에서 고소해라는 말이 나올까... 나 참; 자기 자신을 인정못하는 불쌍한 사람인듯하네요.. 쥬댕아빠님 힘내시고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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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