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2주차] 내일 또 발치.. ㅜ.ㅠ

쪼
18년 전 · 조회 1,860
사랑하는 4번 치아들을 하나 하나씩 떠나 보내고. ㅠㅜ
씹는거랑 먹음 곧바로 양치가 구찮아서..
우유로 삼시세끼를 해결하고 있네요..

첫주에 브라켓을 상악에만 붙이고.. 와이어 넣고...
두번째주에 아랫니만 두개를 발치..
이번주에는.. 윗니만 두개 발치한다고 하는데...

오른쪽 아랫니를 발치할때.. 뿌리가 조금 부러져서.. 흑흑..
그거 파내느라(?) 더 상처가 났는지..  아무는 속도가 너무 느리네여..
일주일짼데.. 아직도 욱씬욱씬..
그나마 왼쪽은 구멍이 많이 작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당..

그런데.. 내일 다시 윗니 두개를 발치한다고 생각하니.. 좀 끔찍하네요..
오른쪽 아랫니 발치때.. 의사샘의 덜덜 떨리는 손길을 느끼면서..
미안스러웠는데.. 흐흐..  ㅡ.,ㅡ;
글쎄 땀도 흘리시드라고요... 흐흐흐  ^^;

발치하는 치아 4개가 모두 뿌리가 휘어있어서 힘드실거라고 하시던데..
아.. 내일은 또 어찌될지.. 제발 뿌리만 부러지지 말기를..

잇몸에 구멍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니.. 좌절..............ㅜㅜ

그러나!! 저보다 먼저 시작하신!!
이제는 교정기를 뗀다는 분들을 보면서..
다시 맘을 한번 맘을 다잡아 봅니당..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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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레
아...전 14일부터 발치시작인데 쿡히님글에 겁 먹어요 ㅠㅠ
아랫쪽 사랑니 두개도 완전 옆으로 누워서 나있던데 ㅠㅠ
18년 전
그
그랬어XG
지금쯤이면....
나머지 발치까지 무사히 마치셨겠는걸요

넘넘 고생하셨어요....힘드셨죠??
저두 첨 발치했을때가 가장 힘이들더라구요

저는 사랑니 포함해서 8개 발치하구 시작했는데....
8개 다 발치하고 나니 상실감마져 들더라구요
그래서...나이에 안 맞게스리...스알짝~ 우울해지기까지 하던걸요..ㅋㄷㅋㄷ

무튼..
이제이제 교정이라는 기나길 여정중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발치라는 산을 넘으셨으니
이제는이제는 수월하고 편안하게 교정하시게되실거에요
당근당근 하나두 안아푸구요~~

왜냐고요??
무얼보구 그리 확언하냐고요...ㅋㄷㅋㄷ

왜긴 왜겠어요...
쪼꼬칩쿡히님은 대땅대땅~축복받으신교정이시니까요~~^^

그럼 행복한 하루 쫙~~ 누리세용~~~~~~~~~~~~~~~~~~~~~
18년 전
개
발치전이 걱정이지...발치하고나면 괜히 걱정했나 했어요.
저 엄살 진짜 심한데요.
마취가 아프지 막상 ,,뽑을때는 흔들흔들 하느나 얼굴약간 흔들린거 빼고는..
그리고 ..이가 크면 조각내서 뽑기도 하구요,,
뿌리조금 휜거,,걱정마세요.
마취하고 뽑는건데 휜것은 걱정마세요 ,,쪼꼬칩쿡히님
홧팅~
18년 전
최
매도 먼저맞는사람이났다고 발치는 빨리빨리하는게 나은듯,
저도 사랑니두개를 아직안빼고 버티고 있는데요,
얼릉빼야지빼야지 하면서 자꾸미루게 되네요
기회가 생겼을때 얼릉 뽑아버리는게 좋답니다 ㅎㅎ
18년 전
쪼
레몬향님, 그랬어XG님, 개털된아기구름님, 최강다리미인님~!!
저 살아있습니다.. ^^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윗니 발치를 마치고..
짜잔~~!! 월요일 가뿐한 맘으로 출근을 했지요..

레몬향님.. 너무 걱정마세요~~ 다른 님들이 말씀대로 첨엔 너무 너무 두렵지만..
뽑고 나면.. 다른 님들의 말씀처럼 넘어야할 산을 하나 넘었으니.. ^^

히히..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용기를 갖고.. 즐겁게.. 이쁘게.. 교정할께요..

님들두 모두~~ 교정 잘 되어서.. 누가 봐도 이쁜 미소~~ 갖게 되실겁니다!!
아쟈아쟈!!
18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