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드디어 끝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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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dog 새싹
18년 전 · 조회 1,405
드디어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잡았는데 2개월 정도 당겨진거 같네요~~
오늘은 상악 장치 떼고~ 본 뜨고~
하악은 장치는 놔두고 안 쪽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였어요~~
낼 가면 하악 장치 마저 떼고~ 상악 장치 끼겠죠~
상악은 꼈다 뺐다하는 거구요~
아~~완전 시원 섭섭 하네요~~
잇몸이 내려 앉아서 블랙 트라이앵글이 잔뜩 있지만~
충치 치료할 것도 잔뜩 있지만~~
그래도 치열이 고르게 됐으니깐~~~ㅎㅎ
입도 쑥 들어갔으니까~~ㅎㅎ
그러니까 이만하면 만족해요~~
집에 오는 길에 계속 거울만 봤어요~
아직은 어색하기만 하네요~~ㅋ
힘들었던 시기들도 막 떠오르고~~~
넘 잘 적응해서 가리는 음식 없이 다 먹고..ㅡㅡ
덕분에 다들 볼 살 빠졌다지만 전 더 쪘구요~~ㅋ
뭐 어찌 됐든 끝은 났으니까요~~ㅎㅎ
교정 땜에 힘드신 분들~~~
참고 견디면 언젠간 끝이 나고 예쁜 치아를 볼 수 있으실테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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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리
흐걱,, 그런날이 꼭 오겠죠?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더니... ^^;
18년 전
카
축하드려요 ^ ^ 저는 1년 3개월째. 원래 치아색도 좀 누렇고(--'') 트라이앵글은 뭐 거의 다 ㅜㅜ 그래서 보는 사람들은 뭐라 한마디씩 하지만 워낙 삐뚤했던 치아 고르게 되고, 입도 들어가서 넘 좋아요... 이걸로 충분하다. 더 바라지 말자! ㅎㅎ
18년 전
p
저두 치아색 누래요~ 미백할까 했더니~ 뭐 어차피 몇년 지속 안 될거~ㅎㅎ 그냥 나 스스로 만족하니 그냥 살려구요~~ㅋ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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