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소닉케어 사용기~

아
17년 전 · 조회 1,102




소닉케어~ 일반칫솔보다 아주 슬림하니 잘 빠졌습니다.

솔 크기가 갸름하고 작아서 입 안을 부담없이 구석구석 닦을수 있습니다.

칫솔모도 단순하지 않고 두개의 아치형으로 생겨서 치아에 대고 조금씩만 전 후진 해주면 프라그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특히 맘에 드는것은 칫솔모가 부드럽다는 겁니다 ^^

최근에 치아교정기를 떼었는데 스케일링을 넘 깨끗이 해주시다 그런건지 잇몸이 살짝 상처가 나서 따갑고 피가났는데

소닉케어의 미세 진동과 부드러운솔이 맛사지를 해준다고나 할까요.

교정기땜에 솔이 닳을까 아껴쓰다 요즘은 시원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교정 후 블랙트라이 앵글과 이 안쪽에 부착한 고정유지장치에 치석이 낄까 몹시 신경쓰이는데 (치간칫솔 쓰다 다시 사이 벌어질까 걱정도되고) 소닉케어 하기 전에 입안을 헹궈서 큰 이물질은 제거하고 소닉케어로 2분이면 기분까지 상쾌하네요.



2분동안 30초씩 위(앞), 위(뒤), 아래(앞), 아래(뒤) 닦습니다.---  clean에 녹색불

그러고 나면 진동음이 조금 바뀌면서 미백시간----clean and white에 녹색불

이때는 주로 웃으면 보이는 곳을 닦습니다.



닦을때 치아와 잇몸사이를 기준으로 45도 각도를 유지하며 천천히 소닉케어가 움직이는대로 따라줍니다.

닦다 잠깐 멈출수도 있는데.. 똑똑한 소닉케어는 시간도 기억합니다 ^^ㅋㅋ



이는 오래 닦는다고 깨끗한것이 아니고 식후 3분안에 3분동안 이면 충분하기에 소닉케어하나면 일단 절반은 치아 건강에 성공인것 같습니다.



쓰고나면 세척하여 충전기에 꽂습니다. 뿔달린 귀여운 충전기에 칫솔도 분리해서 꽂을수 있습니다.

왠지 처음엔 물이 뭍은것이 영 신경이 쓰였지만 간단하면서 심플한 충전기가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칫솔을 빼고 끼는것도 쉬워서 소닉케어 바디 하나에 칫솔만 추가해도 되니 경제적이고 세척 또한 편리합니다.

대신 한가지 단점이라면.. 너무 늘씬한 바디 때문에 평편한 곳이 아니면 잘 넘어집니다. ㅡㅡ

전  가끔  두루마리 티슈에 꽂아 놓는다는 ^^;; 왠지 세워놔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충전기 까지도 여행용으로 휴대하기 부담 없는 크기~~



소닉케어 다른 모델은 코드선 정리 기능도 있다하니 다음에 구매시 비교하여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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