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필립스 소닉케어와 함께 시작한 교정생활^^

신
신지- 새싹
17년 전 · 조회 1,445


.




 
2008년 11월 28일 교정시작

2008년 11월 29일 소닉케어 칫솔 사용시작

운이 좋게도 교정생활 시작과 함께 소닉케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교정기를 처음 달던 날 교정 시 유의사항이라는 종이를 치과에서 받았는데

워터픽이나 전동칫솔을 사용하면 좋다고 쓰여져 있더라구요. 2주동안 사용해보니 왜 좋은지 알겠다는 ^^  

특별히 소닉케어칫솔은 다른 전동칫솔과 다르게 홈페이지에 친절하게도 교정치료가 칫솔질 가이드가 있답니다.

교정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전동칫솔이라고 하더라구요.


교정하면 뭐 씹어 먹기만하면 교정기 사이에 음식물이 마구마구 끼어서

(거짓말 조금 더해서 먹는 것 한 1/3은 끼는 것 같다는;;)

양치할 때 정말 힘들거든요. 그래서 일반 칫솔이랑 교정용 칫솔 이렇게 칫솔을 두 개 사용해야하구요.



흰색교정기가 평소엔 티 안나서 너무 좋은데 음식 먹으면 음식물 낀게 너무 티가 잘나요 ㅠ.ㅠ

(먹을 때 입가리느라 바빠요. 아주)

치아 안쪽은 교정하지 않았을 때처럼 양치하면 되는데 저 교정기 사이사이 닦는 거..

교정해보신 분들만 아십니다. 교정용 칫솔로 팔이 아플 정도로 엄청 박박 문질러 닦아요.

제가 낮에는 소닉케어를 사용하지 않고 교정용칫솔을 사용하는데 거울없으면 양치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실컷 양치 잘 하고 거울 들여다보면 음식물이 그대로 있는 경우도가 많았거든요. ㅠㅠ

그리고 어금니에 붙어 있는 교정기 주변은 양치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 부분 엄청 세게 양치하다가 잇몸에 피난 적도 있다는;;


그런데 소닉케어 사용하고부터 양치 걱정이 없어졌어요.

소닉케어 사용하면 칫솔모에 뾰죡한 부분 갖다 대기만하면 양치 잘 되거든요.


물론 구석구석 하려면 스킬이 좀 필요해요. 칫솔모를 바짝 밀착시켜서...^^

교정기 사이사이에 칫솔모만 잘 대고 움직여주면 알아서 양치가 되니까 너무 편해요.


그리고 저는 더 좋았던 점이 사진 보시면 이 없는 부분이 있죠?

(교정하느라 이 3개를 뽑았거든요 ㅠ.ㅠ)



빠진 치아 양 옆면도 칫솔질 해야하는데 잘못하면 발치한 상처가 아물지 않아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했는데,

소닉케어 사용하면서 발치한 치아 주변 이까지 잘 닦여서 안심하고 양치질하고 있어요.


근데 교정기 주변을 닦아서 그런지 칫솔모가 벌써 많이 벌어진 것 같아서 걱정..

칫솔모가 한 가격하던데... 보통 칫솔모 교체주기가 3달이라고 들었거든요.

교정한 경우에는 한달에서 두달정도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교정인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꼭 필요한 칫솔인 것 같아요.


교정 하신 분들 중에 워터픽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워터픽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워터픽이 이 사이, 교정기 사이에 낀 음식물은 제거해 줄 수 있어도 프라그까지 없애지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소닉케어는 전동칫솔이지만 음파칫솔이라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구석구석 프라그까지 잘 닦아주니까

교정하는 기간 내내 양치걱정 없이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닉케어 강추 합니다!!
0 저장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