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꽃키우는 뇨자에요 ㅎㅎ

증산댁 새싹
10년 전 · 조회 872

예전에 하나둘씩 사들였던 대형공기정화 식물 10개를 6개월만에 죽인후로 ;;

식물키우기는 내 적성이 아닌갑다 하고 포기했었는데요


봄이 살랑살랑 오니 ~~~ 갑자기 요즘 꽃이 너무 예쁜거에요

꽃이 예뻐지기 시작하면 나이 먹은거라는데 ㅠ

암튼 동네 꽃가게 앞을 지나다가 키우기 젤 쉬운 모종으로다가 몇개 집어왔어요

패랭이꽃인데 화단용이라 밖에서도 잘 자란다고 하시더라구요


20160414_1055510.jpg


아주머니께 설명들은대로 열심히 꼭꼭 눌러심고

거실 발코니에 내놓은지 일주일쯤 되었는데 꽃이 많이 피었네요 ㅎㅎ


20160414_1056480.jpg


요건 다이소에서 집어온 나팔꽃 씨앗화분

아이들 방에 두고 울딸램이 키우고있는데 씨앗 세개중에서 하나만 싹이 나왔어요


이번에 성공하면 다른거 또 사와야지 ㅋㅋ 이러다 또 10개 모으겠음 ㅋㅋ


오늘은 왠일로 봄날같지않고 날씨가 울상이라 ~~~

하늘안보고 예쁜꽃만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혼자 화사해하고 있어요 ㅋㅋ

이사모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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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아

봄 되니까 저도 모르게 뭔가 키우고 싶어져서 회사에 다육이를 입양했어요 ㅎㅎ

패랭이꽃 피면 사진 찍어서 공유해주세요~

10년 전

패랭이꽃은 계속 피고지고 ~~~ 피고지고 하는중이구요

나팔꽃은 아직 꽃봉오리가 안나왔어요 ㅎㅎ

10년 전

예뻐요~~~~

꽃이나 화분은 정말 좋아하거나 부지런해야 하는거 같아요>,<

10년 전

전 .. 애들 시켜요 ㅋㅋㅋㅋㅋ

10년 전
앨

사계절 내내 꽃 피는 화분 있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패랭이꽃 진짜 키우기 쉽더라구요

2-3일에 한번씩 물만주면 혼자 피고지고 피고지고 하는중 ㅋㅋ

10년 전
별

우와! 얼른 꽃 펴라!!!

저도 꽃피는 걸로 하나 키워보고 싶네요 ㅋㅋㅋ

10년 전

봄되니깐 괜히 기분이 낭낭하네요 ~~~ ㅎㅎ

10년 전
치

와 ~ ㅋㅋㅋ뭔가 여성여성한 취미네요 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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