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참
16년 전 · 조회 1,502

9월달 부터.. 열심히 눈팅만 하다가.. 드뎌~ 가입하여 이렇게 처음 글을 남기네요..ㅎ

8월 부터 교정을 시작하여 벌써 5개월째가 되어가고 있어요..

전 상담결과를 확인 한날.. 바로 장치를 붙였는데 위쪽만 붙였어요..

윗니가 좀 펼쳐지고 난후 (6개월 정도 예상을 하더라구요) 아래에 장치를 붙이자 고 해서..

위에만 장치를 붙여서인지.. 밥도 잘먹고 잘견디고 있습니다.. 와이어 4번째 교채 했구..

핀(미니스크류)도 박았구 파워체인으로 당기기도 들어갔어요..ㅎ

과개교합에 덧니가 있구.. 어금니들은 누워 있는데 발치는 하지 않구요..ㅎ 

대신에 뻐드렁니가 될까 염려되어 상악 오른편 사랑니를 발치 하였습니다.

아랫니 장치 붙이기 전에 잇몸에 파묻혀 있는 사랑니 두개 절개 하여 뽑았습니다..

사랑니 수술하면 고생한다는데 전 며칠 부어서 네모가 된거 말고는 딱히;;;.

 핀 박고 나서 마취 풀릴때 아아.. 아프다.. 해서 진통제 먹고 일어나니 멀쩡하더라구요..

저번달 와이어 바꾸고 당기기 하였을때 젤 아팠던거 같아요..

이삼일 정도 오물오물 식사를 하고 나니 다시 살만했어요..ㅎㅎ

첫달부터..앞니가 움직이는게 보이더니 지금도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중이에요..

제가 물리적인 고통을 미련하게 잘 견뎌서 그런지 교정 장치를 떼는 그날을 상상하며 (2년예상하고 있어요) 즐겁게 교정중이에요.ㅎㅎㅎ

아랫니에 장치를 아직 안붙여서 이런 속편한 소리 할 수 있는 거겠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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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저처럼 상악 하악 장치 다는 기간이 차이가 나는 분이네요.ㅋㅋ

7월 초 상악 교정 시작하고 12월 초 하악 교정도 시작했어요.

하악 교정기 잇몸 헐어나는 상처 보면서 하악 교정시작했다는 걸 절실히 느끼네요.

단지 하악까지 발치하고 밥 먹는게 불편해서 많이 못먹었더니

배가 하루 종일 고프다는...

몇 주지나면 전처럼 잘 먹겠지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16년 전· 수정됨
맑

오와 발치에 스크류 당기기까지..  저두 이제 당기기 할껀데... 와이어만 갈고 왔을 때보다 당기기하면

더 힘들겠죠.........?

1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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