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고민좀들어주세요

ㅠ
ㅠㅠ... 새싹
15년 전 · 조회 3,302

안녕하세요

전스무살대학교1학년 여학생인데요

 

교정때문에지금고민중이에요ㅠㅠ

제가오늘치과를갓다왓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치아교정을권하시더라구요....

이번주내에부모님모시고가서 다시한번상담을받을테지만

 

저는교정한다는게고민이아니라

교정을어떤걸로하냐가지금고민이에요

 

치위생사언니랑저희엄만

무조건철로하라고하네요

저는

대학생이구

그냥한참꾸미구연애하구다그러고싶을때잖아요 제주위에교정한사람은없거든요한명도....

다들고딩때이미다끝내놓은상황이지....

저도인터넷이리저리뒤져봣는데

 

입안에다가하는설측교정 그거하고싶은데

비용도많이들고시간도더만이든다고 그냥 철로하라고우기는데 솔직히 그러고못다니겠어요 하...

 

게다가저는

내년에실습을나갑니다 간호과라 그 큰병원에서 환자들 많이 마주치고 다닐텐데

어떡하죠?...

혹시 저같은 경우있는분 ㅠ.ㅠ

제발 조언이나 한마디만해주세요

교정하지말란소린하지말아주세요 정말 해야되요 이뻐지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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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비용을 떠나 설측교정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전체 설측교정을 하고 있지만 정말정말 힘들거든요. 물론 순측도 나름 고생스러운 점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설측으로 하게 된 건, 사회생활을 하는데 보이는 장치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서 입니다. 지금 대학교 1학년이시라구요? 전 그때가 언제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나이도 많고, 결혼 정년기는 이미 지나가버리고... 해서 보이지 않는 장치에 집착해서 어렵게 교정을 시작했거든요.
이 리플에 이어 여러분들이 의견을 올려주실 거예요. 최종 결정은 'ㅠㅠ...님이 하시겠지만, 저라면 메탈로 하겠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이미 교정을 시작하고 마친 사람도 많지만 스무살, 서른살, 심지어 그보다 더 나이가 많은 신 분들도 순측교정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리고, 1년 후에 있을 실습 때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는데, 요새 누가 교정기 한 것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설측으로 해도 밖으로 장치가 보이지 않는다 뿐이지...(이것도 아래는 입을 좀 크게 벌리면 말할 때 보입니다) 발음이 여간 이상한 게 아니거든요. 교정하는 줄 다 압니다. 제가 그래요. 지금...
교정기 하고 면접 보고 입사하시는 분들도 우리 회사에 많이 있습니다.
교정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실 걸로 압니다. 부디 최선의 선택으로 교정 결과도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쓰다보니 제 넋두리가 많네요... 일하다 살짝 들어왔는데 ㅜ.ㅜ 요새
너무 힘들어서 발끈하다보니... ^^;
15년 전
미
저도 설측 교정 진행중입니다...
저도 대학 1학년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어쩌구 저쩌구 ㅎㅎㅎ
제가 그 나이때 고민이었던 것은 비용이었지 보이냐 안보이냐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오런님이 자세히 설명하신 대로...
저도 순측 권해 드립니다.
15년 전
뚜
이제 눈 크게 뜨고 교정한 사람을 찾아보세요 ㅎㅎ 학교에 많을껍니다.ㅎㅎ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잘 눈에 안띄여서 그렇지 대학생들도 요새 교정많이 하고 다녀요,ㅎㅎㅎ 물론저도 포함해서요 ㅎㅎㅎ
15년 전
교정기는 부의 상징이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하고 다니세요~ +_+
메탈장치가 부담스럽다면 세라믹장치나 레진장치는 어떨까요?
15년 전
교
당당하게 다니세요~ 저도 직장에 다니느라 안보이는 교정을 하고 싶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권유를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보여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입을 가리고 했지만 지금은 보이던 말던 상관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결정 잘 하세요~!!
15년 전
미
저도 내년에 취업을나가야해서 같은고민겪었는데요
간호과라면 오히려 좋으면 좋은이미지로 보이지
나쁜이미지나 우스꽝스러워보이진 않을것같애요
메탈보다 덜눈에띄는 세라믹은 어떠세요??ㅎㅎ
15년 전
쿨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신다면, 설측으로 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15년 전
캔
아~스무살..좋을때죠..그때 메탈로 교정하기 싫은 마음 저도 압니다.
그래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하게됐지만..ㅠㅠ
그때는 뭘해도 이쁠 나이예요..메탈이 싫다면 다른분들말씀처럼 세라믹으로 하시는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15년 전
날
저도 세라믹 추천이요!!
브라켓 보이는거 부끄러운거 아니에요 !!
저는 상악은 세라믹이고, 하악은 메탈인데요
시간 지나고 보니까 그냥 둘다 메탈했어도 괜찮았겠다 싶을정도로
스스로도 교정기에 익숙해지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었어요 .
아직 어리시니까 교정기해도 이쁘실거에요 ^^
15년 전
양
제 친구 간호학과인데 철로 2년반했어요... 아직1학년이여서 그럴수도 있는데 대학교땐 주변에 한사람 무지많던데...
암튼 저는 세라믹 추천해여^^
15년 전
나
저는 서비스업종이라 돈이 많이 들어도 괸찮으니 최대한 티안나게 해달라고 그랬는데 메탈로 하라고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첨엔 남친도 안만나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진짜 우울증 걸릴뻔했는데 지금 5개월 됫는데 아무렇지 않아요 ㅋㅋ 메탈은 넘 부담스러우시면 세라믹으로 하세요 ㅋ 티가 훨 들나던데요 ㅋ
15년 전
소
순측,
세라믹/레진 또는
세라믹/레진(상악)+메탈(하악) 콤비 권해드려요~

예쁠때 잖아요~ 윗니 메탈은 넘 가혹할것 같아요^^;;;
15년 전
하
전 순측 세라믹 자가결찰, 즉 클리피씨 하는데.. 일반 세라믹보다 좀 티가 나는 듯도 하지만 더 비싼 걸 보면 더 좋은건가 ㅋㅋ 암튼 처음엔 입도 못 벌리겠고 말도 못 하겠고 그랬는데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은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 단지.. 사진을 찍는다거나 그럴때가 안습 ㅠㅠ 저도 설측 비용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순측으로 했어요~ 돈 벌면서 교정하기 넘 후달림 ㅠㅠ
15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