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식성..
교정 시작한지 열흘 됐는데 처음에는 이러다 굶어 죽을것 같더니
지금은 왠만한건 다 먹습니다.
남들은 살 빠진다는데 저는 아직 ....처음 며칠 빠지는듯 싶더니
정상으로 돌아 왔답니다.
원래 군것질은 잘 하지 않은 성격이라 삼시 세끼를 꼬박 꼬박 거하게 챙겨 먹습니다.
저는 이것 저것 가위로 자른 다음 밥이랑 비벼서 먹습니다.
먹기도 싶고 배도 부르고...
평상시 보다 더 천천히 씹어 먹으니까 이제는 그냥 넘어가는음식은 없는것 같아요..
살 빠지는게 아니라 배가 지꾸 나오는것 같아 큰일 입니다.
고무줄 걸어 놨는데도 아직 아무런 느낌도 없고...
다음 월 치료는 아직 한달이나 남았고...시간이 참 안가네요.
빨리 월치료 가고파요..
얼마나 지나야 치아가 움직이는게 눈에 보일까요?
궁굼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빨리 눈으로 확인 하고 싶기도 합니다.
마음은 벌써 저만치 가있는데 치아는 아직 그대로고...성질이 겁해 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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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움직이는 것은 제각각인듯 합니다.
저만해도 상악 앞니는 2~3일만에 펴지고,
하악 앞니는 1년이 지나도 안 펴지고...
느긋한 맘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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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신경쓰지 않고 하루 하루 지나가니 어느순간 들어가있던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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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단계시니가요 마음 편히 계시면 어느새인가 숑숑 변하는게 느껴지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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