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드디어 어금니로 삶은 감자를 씹어봤어요

한
한젊음 새싹
15년 전 · 조회 4,642

전에는 무언가를 씹으려 해도 힘이 안들어가서 씹지도 못하고..

틀니 빠진 할머니마냥 입안에서 우물우물하다가 삼켰는데..

 

오늘 어느정도 어금니가 힘이 있는 것 같아서..

점심때 나온 감자국의 감자를 씹어보니 씹히더라구요..

 

물론 잘은 안되고 조금씩 아작아작 씹다가 적당히 삼키지만 말이죠..

 

어떤 분들은 교정해도 잘 먹는다고 하는데..

저는 잇몸이 약해서인지 이에 힘이 안들어가서 걱정이예요..

식사도 거의 밥에 국말아서 반찬없이 걍 꿀떡꿀떡 삼키는데..

 

좀더 어금니 단련을 해서 나중에 고기도 씹을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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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그러다가 고기도 씹게 되고 이것 저것먹게 될거에요..
15년 전
하
저도 교정 초기엔 도대체 어떻게 씹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삶은 감자는 앞니로도 깨물어 먹습니다. 앞니 쓰지 말랬는데...
그리고 딱딱하거나 질긴 건 교정 기간이 지나도 힘든 거라 입에 넣으면 그냥 뱉어벌리게 돼요. 먹기 편한 걸 찾아 이것저것 먹다 보면 익숙해 지실 거예요~ 드실 수 있는 건 뭐든 찾아서 잘 드세요.
15년 전
하
저도 처음엔 아파서 말랑한거 먹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돌도 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15년 전
미
저는워낙 식성이좋아서 정말 첨엔
이가아파서 제대로못먹으니 죽을맛이더군요ㅜㅜ
그래도 깨작깨작 많이먹다보니 나중엔 적응되서
견과류같이 딱딱한것빼곤 이것저것 다 먹게되더라구요ㅎㅎ
15년 전
미
저는 워낙 식성이좋아서 첨엔
이가아프니까 제대로먹지도못하고 죽을맛이더군요ㅜㅜ
그러나 깨작깨작 많이먹다보니 나중엔
적응되서 이것저것 다 먹을수있게되더라구요 ㅎㅎ
15년 전
교
딱딱한 것을 먹다가 와이어가 부러지곤 하였지요~
그래서 감자도 잘게 썰어서 먹어요~
귀찮아죽겠어요! 빨리 어금니로 씹고 십네용~
15년 전
귀
점점 먹을수있는게 늘어날꺼에요! 힘내세요~ 저도 처음엔 죽만먹고 ,맨날 배고팠는데 점점 좋아지네요..^^
15년 전
캔
저도 처음엔 늘 국에 밥말아 먹거나 죽먹었는데..
요즘은 육포도 먹는답니당..ㅋㅋ곧 좋아지실꺼예요~~화이팅~!!!
15년 전
날
축하드려요 !!
교정전과 같은 일반적 식단으로 드실날이 얼마 안남은듯하네요 ^^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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