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중인 추석 (...)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전 추석 전에 몸살이 씨게 나서 -_ㅠ
요번 추석은 정신없이 잠만 잔 거 같아요.....
조카가 둘까지 생기고는 더.. 친척들 모이면 엄청 와글와글... 재미지는데....
토요일에 가서 음식 조금 하다가 자고..... 누구 오면 인사하고 자고....
밥 먹고 자고.... 아침에 차례 지내고 자고.....
작은 할머니댁이랑 인사 댕기면서 차에서 또 자고 (....)
외갓댁 가서 또또 자고....
결국 일요일 오후에 먼저 집으로 후송되서는..... ㅠㅠㅠ
내일까지 쭈욱 쉬는 이 황금 연휴를 자다깨다자다깨다 하고 있어요.... ㅠㅠ
아프다고 이사모도 자주 못 들어오고....
다들 안녕하시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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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 게 없다능=_=;;;;
아픈 거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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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따윈 나랑 상관 없는거 같다...
남들 놀때도 일하고,
남들 일할때도 일하고... 염병...
명절이 뭐예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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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몸은 좀 괜찮아지셨어요-?
저는 이제 거의 괜찮아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말에 독감예방주사도 맞고 왔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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