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예언이 정말 잘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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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24년 전 · 조회 6,447
상담하고 시작하는 마음이 설랜다.

사진 찍고, 브라켓 붙이고 재미도 있고, 신기하다.

기대가 크고 빨리 철사하고 싶다.

빨리 빨리 조이고 싶고, 자고 일어나면 교정 끝날 줄 안다.

+++++++++++ 여기까진..첨에..아주 첨에... ^^;;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기분이 든다. -->> 이거...발치 8개 후에.. ㅡㅡ+

++++++ 근데...여긴 안맞네여..저랑... ^^;; +++++++++

못먹는 음식에 미치고, 아파서 정신 못차린다.

입안에서 계속되는 전쟁 때문에 왁스붙이고, 볼에 바람넣고
암튼 쭉 정신못차린다.

덩치 큰 음식 앞에서는 교정한게 후회된다.

++++++ 여기까지.. ++++++

잠잘때 침 질질 흘리면 깨어나서 당황스럽다.

-->> 이거 마자용~~ 학교서 공부하다 졸면..무지 놀래서 깨요 ㅜ.ㅜ

세면대가 자주 막힌다.

-->> 이거...이닦다 인가..?? ㅋㄷㅋㄷ

장치가 익숙해지고, 교정기가 있다는걸 점점 못느낀다.

혼자 거울앞에서 이를 자주본다.

칫솔에 관심이 많아지고, 칫솔 살때 무지 고민한다.

여행용 치약이 아닌 큰 일반 치약이나

--> 이것두..ㅋㅋ

가위같은 이상한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게된다.

-->> 가위는 왜 갖구 다녀여? 전..왕따시 만한 치약 칫솔이랑. 왁스갖구다니는데..

빨리 빨리 병원에 가고 싶어진다.

조이는 통증이 있어야 기분이 좋다.

-->> 흐억~~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2주전부터 빨랑 가구 싶어용~~ ㅋㅋ

하루에 6번 이상 닦던 이를 3번만 닦는다.

--> 이를..3번닦던가..? 걍...요즘 셤기간이라..몇번 못했는데.. ㅡㅡ+

얼굴 두껍게 남들이 보던 말던 입속에 손가락을 넣는다. ㅡ.ㅡ;

--> 에혀..도서관서..거울보며 무지 입안관리를 했져..ㅋㅋ


나사맨이라는 이상한 녀석도 알게된다.

--> 마자여~ 다음서 봤어여..ㅋㅋ

정말...공감가네여..

여기 전체적으로..넘 좋아용~~ 많은 발전을..ㅋㅋ

많은 사람들이 와서 정보를 쩜더 많이 공유하면 좋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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