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이빨닦기 힘드네요.

나사맨 브론즈
23년 전 · 조회 4,698
맨날 몰래 혼자서 닦는 이빨!

어제는 시골을 가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닦았습니다.

우선 화장실을 둘러보고 제일 구석 세면대를 찾았습니다.

한번에 3사람이 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저는 후다닥 칫솔을 꺼내서 이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제일 구석이라 사람들이 안올꺼라 생각했는데

몇몇 사람들은 앞쪽에 자리가 많은데두 구석으로

와서 쉬야를 하더군요. ㅠ.ㅠ

손씻으면서 쳐다보는 아저씨, 내 뒤에서 차례 기다리며

이닦는 모습 감상하는 아저씨...

내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더군요.

옆에 교정하는 칭구랑 나란히 양치해서 그나마

다행이였지요. 혼자였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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