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크으.. 어제 스크류 박았습니다.

치
치아미인
23년 전 · 조회 2,529
이제 겨우 교정시작한지 3개월째입니다.

아래위로 치아 4개 발치하고, 철도 깔았는데요.

요즘 미니임플란트 시술이 아주 효과도 좋다고 해서

하겠다고 그랬죠.

마취하고 잇몸에 못박는건줄은 몰랐더랬습니다..T.T

워낙에 아픈건 잘참기에 별로 두려워않고 했는데

마취가 풀리니까 이 욱씬거림때문에 잠도 못자겠네요.

교정에 대해 모르는 주위 친구들한테 이 얘기 하니까

다들 엽기라고 경악하던데요.

어떻게 잇몸에 못을 박냐면서..

ㅋㅋㅋ

제가 좀 무식하게 얘기했나요?

근데 아래 위에 4개 심고나니 어찌나 뿌듯한지요.

빨리 땡겨줬음 좋겠어요.

전 교정하는게 소원인 사람이었죠.

교정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밤잠을 설칠정도로 흥분했었어요.

지금도 제가 교정하고있는거 너무나 행복해요.

지금 아픈거 사실.. 다 즐거운 비명이에요.

좋아서하니까 아픈것도 다 참게되고..

더 어릴때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 사이트 오늘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

좋은 것 같네요. 치아교정하는 사람들만의 고충을 털어놓을 곳이 생겨서.

전 미니임플란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몰랐었기 때문에

조금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여기 들어와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다른분들도 했다구 그러시고.

어쨌든~ 앞으로 많이들 이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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