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부산 다녀왔당..

철사맨 🩺 치과쌤 새싹
23년 전 · 조회 1,276
그제는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10월말에서 11월 초에 매년있는 교정학회

의 장소인 부산 BEXCO라는 곳을 사전답사했지요. 헌데 부산이라는 곳 너

무 좋습니다. 가끔씩 내려가보기는 했지만. 새로 생긴 XXX다리는 거의

요코하마와 쌘프란시스코의 BAY BRIDGE 처럼 아름다운 자태였습니다.

그 다리를 건너면서 부산시쪽을 바다쪽에서 바라볼 수 있었답니다. 시끄

러운 밤문화가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조용한 해변의 밤풍경으로 달랠

수 있었지요. 다음날...벡스코의 부페는 제가 태어나 먹어본 부패 중의

최고였습니다. 서울 특급호텔 부페가 5만원 가까이 되는데, 이보다 훨

씬 정성스럽고 맛진 음식이 만원이 약간 넘으니 다른 이사님 왈 비행기

타고 내려와 먹어도 비행기값 뽑겠다. 맞습니다. 맞고요. 음식 뿐만 아

니라 부산대 교정과 교수님의 따뜻한 환대가 또한 감사했지요. 부산사람

들 무뚝뚝한 줄 알았는데 감동했습니다.


물론 치과의사들의 모임이지만 일반인들도 교정인이라면 구경할 것이 많

이 있답니다. . 부산의 교정인 여러분 올해 11월 1일 부산벡스코 함 놀

러 오세요. 참! 벡스코 앞마당은 인라인 타기에 최적이랍니다. 저도 꼭

인라인 가져가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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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우와~ 멀리도 다녀오셨네요 나두 그 부페 먹고 싶다 ㅠ_ㅠ
23년 전
부산 저쳐~ 국제 영화제할때...함 가봤눈뒈~
23년 전
부페 괜찮아요~ 제가 자주 애용하는 곳. ㅋㅋ
23년 전
2000년 11월에 친구들과 같이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드네요..그래서 그때 찍었던 사진 다시 들춰보궁..^^ 쩝~ 다시 함 가서 바다냄새도 맡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답니당~ ^^;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