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식욕이 점점 들고있는 교정 5일째...

드
23년 전 · 조회 1,191
겨우 5일째인데...

점점 빠져가는 볼살을 보면서, 아..교정덕에 살좀 빼겠구나 싶더니...
이제 이빨이 점점 무뎌져 가면서 음식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벌써부터 ㅡㅜ 이러믄 안대는데~~

미역국에 밥을 겨우 말아먹고, 용감하게 옆에있던 단무지더 살짝...
곧 후회했슴다...여전히 통증이 오더군여 ㅡㅡ;;

브라켓을 깔고 난후부터 쭈욱 제 머릿속엔...이거 언제 떼나...그 생각 뿐이거여...이거 때믄 다 주겄으 ㅡㅡ+ 이런 생각더...들구여

남자칭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제겐 그게 제일 관건입니다...
교정 하고 아직 안만났거든여...이번주말에 만날건데...
말로는 "괜찮아~ 머 어때" 이랫찌만......
날 보고 놀라진 않을가 걱정입니당...

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믄서..... ㅡㅡ
같이 거생하는 님덜~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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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점심때 깍두기와 한판승부를 했더랬져~
넘 잘익은 깍두기를 기냥 지나칠수 없는 욕심에 말이져
먹긴 먹었쥐만... 하나로 넘 벅차서 두개는 무리였음돠..
23년 전
무리하게 먹지 마세여 장치두 떨어질 위험두 이꿈..
중요한건 아푸니깐,,
23년 전
님 힘내서 남친 만나여..어차피 보여줄 이빨인데...
저두 여친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해해 준답니다..
힘 내시구염..저두 6일 됐어여..
23년 전
전 한3달쭘 됬다눈디...
이젠 아푼것 적응 되서 괜자나여...
23년 전
전 일주일 되어서 고기에 도전했어요
어금니로 씹는건 괘안아서 그런데 나중에 아파요
입을 많이 움지기다 보니 입이 더 헐지 뭡니까
그래도 맛있어요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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