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아아...넘 걱정되요..

미
미슈
23년 전 · 조회 1,061

전 교정한지 7개월째에 어찌어찌해서 회사를 관두게 됬는데 이노매 아랫턱이 더 나온지라 짐 은둔생활을 하구 있답니다..원래 다니던데면 괜찮겠지만 이상태로 새로 들러가기는 힘들더라구여...윗니와 아랫니가 한 1cm는* 차이나는거 가터여..ㅜㅜ(과장인가?) 사람들은 티 안난다 하지만 스스로가...담달에 수술계획 세운답니다... 6월7일이 1년되는 날이거든여...
님 힘내세여 그깟 1년 희생하고 평생 더 나은모습으로 살텐데여 머...^^
나두 수술 한개뚜 안무셔...*^^*



[이뻐지자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오늘 상담하고 ..교정하기루 결정하구요..
>>
>>어금니 사이에 이상한 고무링 같은걸 끼워서 집에 왔답니다..
>>
>>전 하악은 수술해야되거덩여.3급부정교합이라나머라나..ㅡㅡ
>>
>>수술하는거 겁나지 않고..
>>
>>잇몸속 사랑니를 세!개!나 빼야한다는 사실 아직은 실감이 안나는데..^^;;
>>
>>그 철사로 된 머시긴가를 달고 수술전까지 얼굴이 더악화되는 상태를 1년가량 지켜봐야한다는게 넘 끔찍하네요.ㅜ.ㅜ
>>
>>그래도 이뻐지기 위해서라면 먼짓을 못하리..하며 위로했었는데..
>>
>>근데 올 여기와서 선배님들의 글들을 읽어보니...
>>
>>밥도 잘 못먹고..;;
>>
>>발음도 잘 안되고...
>>
>>아파서 말도 못할 지경이라니요....ㅜ.ㅜ
>>
>>의사쌤은 왜 그런얘기는 안해주셨는지..;;
>>
>>전 직업상 하루에 다섯시간씩아나 침 튀기며 강의를 해야하는데..
>>
>>으아으아....휴직계를 내야하나...!!!
>>
>>내주변에 교정하는 사람들은 괜찮아보이던데..
>>
>>이런 숨은 고통들이 있을줄이야...@@;;
>>
>>무.서.워. 죽.겠.네.요..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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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선 시작이 반이니까요... 시작한지는 얼마안된 초보지만... 그래서 지금 아프고 힘들지만.. 시작한게 기뻐요... 한번시작하면-_-그만두지 못하니까요...ㅎㅎㅎ... 저두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_-;
매일 야근하고.. 전화통 붙잡고 있어야해서 많이 힘든데여.. 금방 적응되여~
23년 전
아프긴한데..말못할정도는 아닌거 같아요...ㅎㅎ 장치 처음 붙인날 쫌 어색해서 발음이 잘안됀거 같기도 한데..지금은 한 2주정도 지났는데 괘안아요..^^
23년 전
그런데 걱정이 앞섭니다.
강사시라면... 맨 마지막단계의 보정기-유지장치- 를 어찌 하시려는지.. 저는 지금 하고 있는데.. 발음이 엉망입니다.
천장을 발음하면 텬장이 되고 마는데...
걱정이네요. 그런데 아마도 기분은 좋으실 겁니다.
23년 전
저두 고무끼고 잇몸속에 얌전히 숨어있는 사랑니랑 윗니 2개를 발치하고 왔어여~ 마취!! 죽는줄 알았쪄! 헉 근데 아래도 해놓고선.. 오늘은 위만 뻅시다! 아래마취가 억울한가여?? 헉..담주데 또 발치..장난아니네여
23년 전
너무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참을만 하답니다. 원래 자기가 좀 아픈거는 과장되게 얘길해서 그렇게 느껴졌나봐요 걱정일랑 말고 다 시간이 해결해 주니까 빨리 시작하세요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