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동안 도둑괭이처럼 슬금슬금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제 반지 3개 낀 왕초보...
2년 6개월 선고받은 돌출 교정에 설측입니다.
처음 반지 낀 날은 오옷--기계장치가 입안에 들어있는 느낌이 삼삼하게 재미있는 게 마치 기계전사 109가 된듯한 기분이었더랬죠.
눈에선 레이저 광선이, 입안에선 미사일이 발사될 것 같았습니다...^^;
(얼마나 으쓱거리며 걸어다녔는지..-_-;)
그런데 3일이 지난 지금.....
볼 안쪽이 헐고 혀가 뜯겨서 비릿한 피내음이 입안을 맴도는 게
영락없이 뱀파이어가 된 기분입니다!!!
어제 아침까지 억지로 먹던 밥도 이젠 포기했구요...
우유에 선식 타서 그걸로 연명....
배고파 죽겠습니다.....!!
이러다간 정말로 피를 빨게 될지도....ㅜ_ㅠ;
반지만 끼웠는데도 원래 이렇게 고생하나요??
뭘 먹을 때마다 마치 압정을 같이 씹고 있는 듯한 느낌...ㅜㅜ
앞으로 구만리같이 남아있는 교정길이 그저 두렵습니다..흑....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제 반지 3개 낀 왕초보...
2년 6개월 선고받은 돌출 교정에 설측입니다.
처음 반지 낀 날은 오옷--기계장치가 입안에 들어있는 느낌이 삼삼하게 재미있는 게 마치 기계전사 109가 된듯한 기분이었더랬죠.
눈에선 레이저 광선이, 입안에선 미사일이 발사될 것 같았습니다...^^;
(얼마나 으쓱거리며 걸어다녔는지..-_-;)
그런데 3일이 지난 지금.....
볼 안쪽이 헐고 혀가 뜯겨서 비릿한 피내음이 입안을 맴도는 게
영락없이 뱀파이어가 된 기분입니다!!!
어제 아침까지 억지로 먹던 밥도 이젠 포기했구요...
우유에 선식 타서 그걸로 연명....
배고파 죽겠습니다.....!!
이러다간 정말로 피를 빨게 될지도....ㅜ_ㅠ;
반지만 끼웠는데도 원래 이렇게 고생하나요??
뭘 먹을 때마다 마치 압정을 같이 씹고 있는 듯한 느낌...ㅜㅜ
앞으로 구만리같이 남아있는 교정길이 그저 두렵습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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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힘내세여...2년 6개월 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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