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여러부운~ 도와주세요~^^

바
바나나 새싹
23년 전 · 조회 1,259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하고 첨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교정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25세 여성이랍니다.

제 상태는 좀 특별한것 같아요.
저는 이가 워낙 약해서 다른사람보다 쉽게 썩는 편이라 어금니는 16개 다 치료한 상태구요.. 잇몸은 괜찮은 편인데...

교정을 해야하는이유는 위쪽에 있는 오른쪽 송곳니 하나가 아직도 유치거든요. 그 뒤쪽에 영구치인 송곳니가 조그맣게 나 있답니다. 그래서 유치와 잇몸쪽으로 난 영구치사이에 자꾸 음식물이 끼니깐 잇몸이 붓고 피가 나고 그래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 바로 교정이엇답니다.

그리고 앞니도 좀 덧니가 심하고 병원에 가니 3-4년 걸린다는데..
여기있는 분들은 다 길어야 2년인것 같은데
저는 상태가 심각해서 오래걸리는 걸까요?

그리구요 교정을 하면 저는 원래 이도 약한데 이가 더 않좋아지는 건 아닐까요?
주위에 교정한 사람도 없어서 아무런 정보가 없어요.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어제는 종일 울다가 머리가 아프고 지쳐서 잠들었답니다. 저 참 어린애같죠? 부끄럽지만 이곳에 와서 글이라도 남기니
위안이 되네요.

전 교정하기 전부터 이렇게 공포심에 괴로운데 여기있는 분들 교정을 즐거운 마음으로 잘 하시는 것같아 존경스럽네요..
저도 그런 마음을 본받고 싶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마니마니 리플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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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생각들면 하시는 거에요~! ^^ 물론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충이 따르겠지만... 치아도 내 자신의 일부인데 어쩌겠어요~! (추상적 의견) 전 정말 얼떨결에 교정을 시작했지만 시작하고 나니 자동으로 충실히 임하게 되더군요.ㅋㅋㅋ 기운내세요. 근데 첨부터 즐겁긴 좀... ^^ 기운 내세요.
23년 전
저도 25살입니다.
근데 전 교정3개월째구요...
기간은 2년이지만 님도 힘내세요.
만약 교정을 하신다면 나날이 변해가는 치아를 보시면 정말 잘했다 하실거예요.
23년 전
감사합니다. 님들의 격려가 제게 큰 힘이 되네요!^^
23년 전
저두 24살이예요 교정한지는 5개월 됬구요 지금은 조금 불편하고 가끔 살짝 아프기도 하지만 그 만큼의 대가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견딜만 합니다.^^
23년 전
잇몸이 안 좋으면 치료하다가도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속상하셔서 종일 우셨다니 심정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걱정만 하지 마시고 교정전문병원 찾아가서 의사샘이랑 상담 잘 받으시고 교정 잘 하세요...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