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방금 아랫니 브라켓 달고 왔어여...^^

쭈
쭈니
23년 전 · 조회 1,454
오늘(8/12) 2시...
드뎌 몇년간 벼르고 벼르던...교정을 시작했어여...
콤비루여..윗니는 설측, 아랫니는 세라믹이여..
위아래 발치 4개, 스크류4개..계획이예여..

오늘은 아랫니만 브라켓달고.. 가는 철사로 연결되있네여...
생각보다..브라켓이 커서? 당황스럽긴한데..
그래도 아직은 아프질 않아서..다행이예여..
아마도 오늘밤부터 아플거라고 하던데...
이 당황스러운 느낌을 1년반정도 가지고 있어야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여..

장치 부착하는데는 약 20~25분정도 걸린거 같아여..
지금은 다시 회사에 와서 이렇게 글..남기고 있네여..

글구..윗니는 원래 담주에 달자고 하시던데..
회사를 담주에는 쉬기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추석연휴때 하려구여..
빨리 빨리...하고는 싶지만...가슴한구석에는 두려움이 있나봐여..
그래서 담달에 윗니 장치 부착하기로 했어여..

음...지금 아랫니의 느낌은...아프지는 않구여..
그렇다고 아무느낌안나는건 아닌데...
간질간질하다고들 하시져...그 표현이 맞는것 같아여..
부디 오늘밤 아프지않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선배님들께 질문이...
저녁에 밥은 어떤걸로 먹어야 하나요?
평상시 먹던데로 먹어도 되나여?
밥에 찌게에 반찬등등...
아님 죽을 먹어야 하나여? 알려주세여....T.T;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쪄?...저 그럼..반정도 한건가여???ㅋㅋ
(앗싸~~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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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걍 드시던대로 드세욤. ^^ 단 첨에 딱딱한건 적응 안되거든요. 철사가 휘어지지 않을 정도라면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ㅋㅋ 저두 별 통증 없어 계속 잘 먹었거든요. 넹~ 시작이 반이긴 한데... 그게 쫌 오래가죠. ^^; 홧튕~
23년 전
밤에 뭘 먹느냐구여??? 죽이나 물로된거~주로 마시는걸로 하셔야 될겁니당~ 1주는 그럴껄여?? 1주 지나면 밥은 드실수 있을꺼에여..반찬은 힘들지만^^
23년 전
이제 12일차입니당....ㅋㅋ 시간 빠르네여..
이제는 못먹는거 거의 없슴당..(햄버거 썰어서.. 김밥 단무지 당근빼고..근데 아직 찔긴 고기는 무리더군여..며칠전 막창먹으러갔다가 어금니 빠지는줄 알았슴다..^^)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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