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한다면...
6개월 예정이던 교정이 2년 2개월여로 길어졌는데
여기에 대해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처음에 시작할땐 몰랐는데 네가 입이 많이 나왔다.
그걸 넣으려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다.
그냥 원래 계획한대로라면 6개월지났을때
입이 튀어나와보였을때 그대로 끝내는 거였다'
저 교정 시작할때는 선생님이 저한테 입이 안나왔다고 했고
그전에도 다른치과에서 상담받은적 있는데 거기서도 입이 안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단기간으로 잡은거죠..
원래 아랫니 하나 뽑고 윗니는 사이사이를 갈아서 균형을 맞추기로한건데
선생님이 윗니를 처음에 너무 미세하게 갈아서 균형이 틀어졌고
상대적으로 윗입술이 나와보였던게 6개월후 상황이었는데
저보고 입이 나와서 그렇답니다.
교정시작할땐 멀쩡하던 입이 교정중에 나왔다네요..헐..
그리고 선생님이 저렇게 말했답니다.
수백만원 낸 교정이 원래 계획한 모습이 입 나온 모습이었답니다 헐..
[ ] 님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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