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하나만 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한다면...

프
프네~ 새싹
23년 전 · 조회 1,299

6개월 예정이던 교정이 2년 2개월여로 길어졌는데
여기에 대해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처음에 시작할땐 몰랐는데 네가 입이 많이 나왔다.
그걸 넣으려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다.
그냥 원래 계획한대로라면 6개월지났을때
입이 튀어나와보였을때 그대로 끝내는 거였다'

저 교정 시작할때는 선생님이 저한테 입이 안나왔다고 했고
그전에도 다른치과에서 상담받은적 있는데 거기서도 입이 안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단기간으로 잡은거죠..
원래 아랫니 하나 뽑고 윗니는 사이사이를 갈아서 균형을 맞추기로한건데
선생님이 윗니를 처음에 너무 미세하게 갈아서 균형이 틀어졌고
상대적으로 윗입술이 나와보였던게 6개월후 상황이었는데
저보고 입이 나와서 그렇답니다.
교정시작할땐 멀쩡하던 입이 교정중에 나왔다네요..헐..
그리고 선생님이 저렇게 말했답니다.
수백만원 낸 교정이 원래 계획한 모습이 입 나온 모습이었답니다 헐..



[ ] 님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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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__+) 보상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보상받으심이... 교정치료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진단!!! 입니다. 즉 진단으로 치료계획이 나오는데 '처음시작할때 몰랐다'는 예기는 진단자체를 잘못했고, 그렇다면 그 동안 잘못된 진단에 근거하여 치료계획을 세워 치료했으니 다 잘못됐다는 예기뿐이 안됩니다. 넘 심한 예기같아요!
23년 전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고소해야하나..
23년 전
의사가 잘못한것이 명백하다면 합의를 해보시고 안되면 그렇게라도 해야해요. 그동안 교정치료 힘드셨을텐데 결과까지 안좋아서 많이 괴로우시겠지만 힘내세요. 다시 고칠수 있으니까요.
23년 전
넘 속상하시겠네요..우선 교정전사진과 후사진비교로 보상이 전혀 안되나요??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선생님과 상담내용을 비밀리에(?)녹음하시는 것도 좋은방법같을텐데...참 무료로 법률상담해주시는 변호사님들도 많습니다.화이팅!!!
23년 전
저는3년반동안 치료받는데 얼굴이 비대칭되고 아푸고 이가하나도 안맞고...보상은 커녕 미친사람취급하더라구여 ㅡㅡ;
23년 전
의료사고문의 전화번호-017 561 6686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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