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시작,,,그리고 신고식 ㅡ.ㅡ;;

x
x-man 새싹
22년 전 · 조회 1,083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고 첫글 올립니다.
저번주에 사진 몇장찍고 본뜨고 오늘 다시 치과에 갔는데 먼저 치아사이를 벌려야 한다고 고무줄을 끼웠습니다.

고무줄을 8개 끼우는데 7개는 금방 쑥쑥 끼더니 1개를 잘 못끼더군요. 그곳이 이를 씌운곳이라 틈이 좁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 간호사누나가 있는 힘을 다해 끼워 넣는데 고무줄이 그만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고무줄 끊어진건 문제가 아니지만 고무줄이 끊어지면서 핀셋이 제 혀 안쪽의 잇몸을 완전히 난도질 했습니다.

나 : 으아악~!!
간호사 : 어머 죄송해요? 아파요?
나 : 지금 피나는거 같은데요. ㅡ.ㅡ;;
간호사 : 많이 나네요.. 정말 죄송해요...
나 : 휴우... 괜찮습니다.

이렇게 1차전을 치렀는데 그다음 똑같은 상황으로 2차전을 치렀습니다. 간호사가 자신감을 잃었는지 의사선생님을 데리고 오더군요..
결국 고무줄은 안되고 얇은 철사를 끼웠습니다.
첫날부터 이렇게 신고식을 치르니 치과가기 무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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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愛
난도질.. ㅡㅡ;;;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22년 전
매
저도 철사끼우고 몇일 있다가 고무줄 끼웠어요 조금 불편해요
그래도 참아보세요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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