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5일째 초보 일기
6월 26일
콤비로 잠정 계획을 잡았으나, 아직도 망설여지는 관계로 일단
위에설측 사전작업만 하기로 하고 가벼운 맘에 치과로 감.
근데 위 작업후 아래는 먼저 장치를 하자고 한다.
한번에 다 할수있으나, 힘들것이므로 아래먼저 하자는 설득력에
그래.. 기왕 하기로 한거 걍 해버려?.. 웅.. 집에 함 애기했다 아주 이쁘게(?) 난 이를 왜 교정하냐고.. 단번에 잘라버려.. 암소리 안하고 물러났는뎅.. --;;.. 우짜지.. 이쁜 샌님왈.. "가족은 다 반대해요"..
에라.. 몰겄다.. 하자..해버렸는데 우짤거야.. 하여 아래만 장치하고 생니도 2개나 뽑았다.
@_@;; 아프진 않은데 마취가 한참갔다. 마취 풀리고 말을 하니
같이간 후배가 "언니.. 티 하나도 안나요" 이 말에 안심했는데.. 월욜 부터 발음이 이상함을 느낀다. 아래 순측은 발음문제 없을줄 알았는뎅.. 그게 아니었어.. 다들 이상한듯 느끼는 거 같지만 겉으로 말은 안한다.. 아직 가족은 모른다... 헤.. 계속 몰라야 하는데.
..
첫날부터 며칠은 유동식 먹으라는데.. 집서 티 안내려고 걍 씹지도 않고 삼켰다. 며칠이나 이짓을 해야하나.. 우울모드 시작.
괜히했나 하는 조바심도 슬슬 고개를 들고..
위는 언제 하나.. 요번주 토욜 예약이었는데 회사서 일해야 해서 취소하고. 담주 평일 저녁으로 연기했다.
아씨.. 위 설측은 발음 댔따 이상할텐데.. --
글고 갑자기 생긴 선은 어쩌란 말인가.. 으~ 차라리 금주에 선을 보고 담주에 치과가면 그나마 나을텐데.. 위아래 다하고 어찌 선을 보란 말인가~~.. 우울해진다.
설측하고 담날부터 발음 꼬이지 않는 방법 있나요?
가족한텐 교정끝날때까지 알리고 싶지 않은데.. 가능 --;; 할까요?
왜냐구요? 다 늙어 무슨 짓이냐고 뭔 돈을 들여 환희를 보겠냐는 소리가 뻔할거거든요.. .. ^^;
콤비로 잠정 계획을 잡았으나, 아직도 망설여지는 관계로 일단
위에설측 사전작업만 하기로 하고 가벼운 맘에 치과로 감.
근데 위 작업후 아래는 먼저 장치를 하자고 한다.
한번에 다 할수있으나, 힘들것이므로 아래먼저 하자는 설득력에
그래.. 기왕 하기로 한거 걍 해버려?.. 웅.. 집에 함 애기했다 아주 이쁘게(?) 난 이를 왜 교정하냐고.. 단번에 잘라버려.. 암소리 안하고 물러났는뎅.. --;;.. 우짜지.. 이쁜 샌님왈.. "가족은 다 반대해요"..
에라.. 몰겄다.. 하자..해버렸는데 우짤거야.. 하여 아래만 장치하고 생니도 2개나 뽑았다.
@_@;; 아프진 않은데 마취가 한참갔다. 마취 풀리고 말을 하니
같이간 후배가 "언니.. 티 하나도 안나요" 이 말에 안심했는데.. 월욜 부터 발음이 이상함을 느낀다. 아래 순측은 발음문제 없을줄 알았는뎅.. 그게 아니었어.. 다들 이상한듯 느끼는 거 같지만 겉으로 말은 안한다.. 아직 가족은 모른다... 헤.. 계속 몰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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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며칠은 유동식 먹으라는데.. 집서 티 안내려고 걍 씹지도 않고 삼켰다. 며칠이나 이짓을 해야하나.. 우울모드 시작.
괜히했나 하는 조바심도 슬슬 고개를 들고..
위는 언제 하나.. 요번주 토욜 예약이었는데 회사서 일해야 해서 취소하고. 담주 평일 저녁으로 연기했다.
아씨.. 위 설측은 발음 댔따 이상할텐데.. --
글고 갑자기 생긴 선은 어쩌란 말인가.. 으~ 차라리 금주에 선을 보고 담주에 치과가면 그나마 나을텐데.. 위아래 다하고 어찌 선을 보란 말인가~~.. 우울해진다.
설측하고 담날부터 발음 꼬이지 않는 방법 있나요?
가족한텐 교정끝날때까지 알리고 싶지 않은데.. 가능 --;; 할까요?
왜냐구요? 다 늙어 무슨 짓이냐고 뭔 돈을 들여 환희를 보겠냐는 소리가 뻔할거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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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벌리는게 어딥니까.
당당해 지세요. 훔.... 슬쩍 광불하려고 하네여...ㅡ,.ㅡ
절대 주변사람들 모르게 할 수 없을겁니다....
언젠간 알게되죰....ㅡㅡ^
설측까지 하시면 당분간은 발음도 안되실텐데....
걍 해따그러세여. 뭐 잘못한것도 아닌데 감출필요야....
하루이틀 할껏도 아닌데 맘 오지게 단단히 드시고,
얼굴에 철판 필수구요, 당당함도 필수입니다.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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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라고요? 텍도 없어요..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 크게 웃는 일도 별로 없고 해서..
위 설측은 발음이 많이 새나요? 이렇게 된바에야.. 끝까지 모른척 할까바요. 님의 조언은 참고하께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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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한테 뻥 때리세요!
저는 완전 뻥은 아니지만, 멀쩡한 이 왜 교정하냐 물으면 턱 때문이라 그러거든요.
그냥 상담이나 하려고 치과 갔다가 엑스레이 찍어보니 한쪽 턱뼈가 마모되고 있더라면서...
생활에 무리는 없지만 마모가 지속되면 문제될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사실 제가 그렇거든요...한쪽 턱뼈가 마모되었다고..)
자식 턱뼈가 마모되고 있다는데 돈이 어쩌고 하겠어요?
더군다나 스스로 벌어서 하겠다는데...
그래도 안 통하겠다 싶으면...
"어릴 때 교정했으면 턱뼈가 마모되는 일은 없었다던데..."
이렇게 한숨쉬듯 혼잣말을 한 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때라는 말도 있어서 그냥 해버렸다고...
의논 안 하고 저질러서 죄송하다고 해바요...
앗...느무 나쁜 짓을 시키는 건가?
그래도 어쩌겠어요...이미 저지른것...
밥 맨날 안 씹고 삼킬 수는 없잖아요..
혹시 알아요? 어머니가 죽이라도 한사발 해 주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