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가입인사 드립니다...

홍
홍샘 새싹
22년 전 · 조회 961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서울시립대학교 조교 홍샘입니다.
시집못간 서른살 노처녀인데요
치열 교정해서 이뻐져서 시집갈라구요~
8/10 에 오른쪽 윗 사랑니 발치했구요
8/11에 검사(X-ray + 본뜸) 했구
8/28 에 교정기 끼우기로 했어요

나이가 나이다 보니까 교정기간동안에 시집가게 될지도 몰라서
철보다는 세라믹으로 할 생각이구요
작은 어금니 4개 발치해서 넣을 생각이에요

시집도 못간 스트레스에 왈칵 교정하겠다구 나섰지만
먹는거나, 아픈거나, 비용이나 지금 너무 많이 겁이나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조언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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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홍
세라믹으로 하게되면, 교정기간동안에 웨딩드레스 입게되도 괜찮을까요?
물론 교정기간동안 결혼하게될 확률이 높은건 아니지만요...T-T
22년 전
올
음...일단 쌤이랑 의논해 보세요.
결혼할 때 장치물 빼 주시거든요.
병원따라 장치물 뺐다 다시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시작하기 전에 그거 약속부터 받아내고 하세요.
물론, 그만큼 교정기간이 길어지긴 하지만,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장치물 끼고 하기 싫잖아요.
22년 전
선생님과 상의해서 합의보고 교정하십시요 ^^*
결혼할때 주변에서 보니깐 위에만 띄고 하더라구염.
아래는 어차피 안보여서 웃어도 티하나도 안나거등요^^*
그래서 결혼하고 신혼여행다녀와서 다시 붙이구 ^^;;
근데 위에 올리비아님 말씀처럼 병원마다 다 가격이 달라염.
어떤덴 걍 브라켓값만 달라는데도있고,
어딘 백가까이 달라 하기도 했다더군여... 욜라 욱기져? ㅡㅡ^
그러니깐 사전에 방지차원에서 의사샘께 꼭 확답받고 하세욤^^*

앞으로 자주자주 널러오세여. 자주 뵐게염.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2년 전
홍
헉...장치물 뺏다 설치하는데도 돈이 드는군여...생각도 못했어요.
결혼을 할땐 교정기 끼고는 못하나부죠?
22년 전
올
교정기 끼고 한다 그러면 병원에서야 좋아라 하죠...번거롭지 않으니까..
근데, 홍샘님~~ 장치물 끼고 결혼하기 싫을거여요...
아무리 세라믹으로 해도 와이어는 철로 하니까 철사줄 보이구요,
장치물 때문에 입이 앞으로 튀어나와 보여요.
앞서도 말했지만, 한번뿐인 결혼인데...이쁘게 하고 싶잖아요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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